아직도 눈이 한없이 쌓인 풍경을 보면 마냥 신기합니다.
투명한 비가 얼어서 하얀색 눈이 된다는 것도.
그게 쌓여서 온통 하얀 세상을 만든다는 것도.
눈위를 살짝 누렇게 덮어버린 황사는 밉지만,
다음날 놀랄만큼 맑은 파란하늘을 보게 된건 웬지 황사가 지나간 덕분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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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보니 오늘이 벌써 3월 23일.
올해의 25%가 지났네요.
아직 2010이라는 말이 입에 붙지도 않았는데.
요즘 들어 하루가 지나가는게 너무 빨라 야속할 지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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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하루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