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찍기 기본 중에 기본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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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 포커스(Pan Focus) : 사진 전체에 초점이 다 맞는 사진. 보통 풍경 사진에 자주 사용됨. 전체적으로 고루 초점이 맞는다.
>> 찍는 방법 :
1. 조리개를 조인다 => F값을 높인다. 대략 6이상..
2. 찍는 대상과 거리를 멀게한다.
3. 광각 렌즈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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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웃 포커스(Out Focus) : 특정 부분에만 초점이 맞고, 주위는 다 흐리게 찍을 때 표현. 주로 인물사진에서 많이 사용. 중앙 인물이 부곽되는 효과가 있다.
>> 찍는 방법 :
1. 조리개를 개방한다 => F값을 낮게 한다. 대략 3.2이하..
2. 찍는 대상과 거리를 가깝게 한다.
3. 망원 렌즈를 사용.


포커스의 범위는 순전히 피사계심도[被寫界深度, depth of field]와 관계가 있다. 팬 포커스처럼 전체적으로 초점이 맞는 것을 피사계심도가 깊다고 표현하고, 반대로 아웃 포커스를 피사계심도가 얕다고 표현하다.

이는 피사계심도 즉 피사체의 깊이(심도)가 깊을 때 피사체의 전방과 후방의 초점이 모두 맞춰지고, 깊이(심도)가 얕을 때는 한 곳에만 초점이 맞춰진다.


이런 현상을 잘 이용하기 위해서는 수동모드가 지원되는 카메라에서는 가급적 조리개 우선모드(A)에서 사진을 찍는 것이 좋다. 즉, 풍경사진을 찍을 때는 조리개 우선모드(A)에서 F값을 높이고 광각줌을 댕기지 않은 상태에서 넓은 화각을 유지하는 것이 좋고, 반대로 아웃포커싱을 이용한 인물 사진에서는 F값을 낮춘고 광각줌을 댕겨서 망원상태로 만들어 주는 것이 좋다.

이때 주의할 점은 풍경사진에서 F값을 높이게 되면 조리개를 통해서 들어오는 빛의 양이 줄어들기 때문에 셔터의 속도가 길어진다. 결국 사진이 흔들리기 쉽다.


실제 예에서 처음 사진은 F/8로 촬영된 것(1/125s)이고, 두번째 사진은 F/3.5로 찍은 것(1/200s)이다. 방에서 찍은 거라 둘 다 다소 망원상태에서 찍었다. 결국 광각을 사용하지 않아 첫번째가 팬포커스라고 부르기 약간 주변부가 흐릿해졌지만, 비교 가능할 정도는 되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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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초점을 맞출 경우 이런 사진을 얻을 수 있다. 아웃 포커스와 마찬가지로 F/3.5(1/200s)에서 촬영되었다.


* 기본적인 것이라 다른 사람에게 가르쳐 줄려고 적는 것은 아니고..
개인적인 정리차원에서 적는 것입니다. 혹시 초보분들이나 활용하세요~


* 컴퓨터 용어도 그런 경우가 많지만, 사진 관련 용어도 참.. 외국적이란 생각을 해봅니다. 피사계심도=depth of field. 영어보다 어려운 한글이라니 ㅠㅠ. 이 단어의 빈도를 생각해 볼 때, 컴퓨터 프로그래밍에서 말하는 객체지향 =object-oriented. 정도에 비교됩니다.. 쉬운 우리말로 표현하면 정말 이해가 빠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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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AMO 2006/10/06 12:20

    정리가 잘 되어 있네요.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BKLove 2006/10/07 12:22

      ^^!! 그러셨나요?
      '조리개를 조인다..' 이 말이 매번 헷갈려서..
      정리해봤습니다~

  2. 마음으로 찍는 사진 2006/10/09 19:34

    아웃 포커싱에.. "1. 조리개를 개방한다 => F값을 낮게 한다. 대략 3.2이하.." 라면.. 애기 백통은.. -_-

    • BKLove 2006/10/09 21:05

      ㅋㅋ 제 카메라를 기준으로 정리하려고 적은거라..^^
      좀 DSLR에는 안 맞을겁니다. ㅋㅋ

      지적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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