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를 추억하며...
그가 만들어낸 유머도...
그의 자신감도 그리워질 것 같다.
단지 우리의 삶이 그의 삶보다 죽음에서 조금 더 멀리 떨어져 있을 뿐이다.
그래. 그의 말처럼 "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 조각이 아니겠는가"
그에게 어제 하루가 얼마나 힘들었을까를 생각하면,
그를 떠내보낸 오늘 우리의 힘듦은 어쩜 아무것도 아닐지 모르겠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Cowards die many times before their deaths, The valiant never taste of death but once. - William Shakespeare, (Julius Caesar, 1599) 셰익스피어가 말했다. "겁쟁이는 죽음에 앞서서 여러번 죽지만, 용기 있는 자는 한 번밖에 죽지 않는다." 오늘 故 노무현 대통령은 용기 있는 결정을 했으리라 믿는다. 그리고 또 생각한다. 언론에서 떠들어 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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