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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지 부담되는 가격과 부담되는 인테리어의 스시꼬.

솔직히 제 돈 주고는 자주 먹게 될 것 같진 않으나

스시 맛은 정말 가히 좋았습니다.


건물 한 채를 모두 쓰고 있는 이 스시집은 1층에 홀이 있었고,

그 외엔 방으로 되어 있어서 손님을 접대해야 하는 일이라면 좋을 것 같았습니다.

럭셔리한 분위기가 그만이라, 누군가에게 접대해야하는데 마땅한 곳이 없다면 고려해봄직합니다.

물론, 스시를 아주 좋아하거나...?


저녁엔 주로 생선회가 메인 메뉴(비싸요^^)인 것 같았는데,

"회 싫다고" 달라고 하면 "스시(특)"을 먹을 수 있습니다.


먹다보니 일본에서 먹었던 맛있는 스시가 생각났는데,

일본에서 갔던 곳보다 훨씬 고급스런 분위기라는 점과...

지금의 높은 엔화 환율을 생각하면 그리 손해보는 느낌은 아니더군요.

(물론, 절대 그러진 않겠지만... 가끔 일본의 그 집은 비행기타고라도 가고 싶었으니까요. ^^)


당시 JH님의 소개로 가서 먹었던 스시는 한 접시에 3,000엔이였는데...

이게 그땐 한화로 24,000원이였으나, 지금은 대략 42,000원쯤이네요.
 

(특)스시 : 1인분 - 둥근접시 9종류 18피스, 긴모양 접시 5종류 5피스, 마끼 2피스. 5만원.

(위치는 강남역 교보타워 뒤 편. http://www.sushik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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