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동안 날씨가 여름에 가까울만큼 덥더니, 갑자기 겨울에 다가갈만큼 추워졌다가...
그리고 오늘은 이내 다시 따뜻해지는 중인가보다. 옷을 입으면 덥고, 벗으면 춥다.

서울 4월 평균기온 추이(1961-2008)
수많은 논란과 개인적인 느낌(예전에는 이렇게 안더웠/추웠는데...)에도 불구하고... 날씨가 점점 따뜻해지고 있다는 분명한 사실이다. 위 자료는 기상자료가 있는 1961년부터 2008년(오늘)까지 4월 서울의 평균기온의 변화표인데...
이런 기상 자료에서 언제나 동일하게 관찰되는 사실은 명확하다. (작년에 비해서) 기온이 올라갈 때도... (오히려) 내려갈 때도 있지만... 그래서 언뜻 보기에 데이터에 특성이 없어보이지만... 조금 살펴보면 기온은 점점 꾸준히 올라가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래프의 가운데 진한선은 '평균기온'의 추세선이다.
등락에도 불구하고, 평균값, 최고값, 최저값이 모두 꾸준히 올라가는 중이며, 지구가 점점 따뜻해지는 중이다.

서울 연평균 기온(1908-2000)
그런탓에 갑자기 따뜻해지는 이런 날씨도 못내 불안하다. 지구 괜찮을까?
지구 온난화에 대해서 설명할만한 지식은 없고, 이 문서라도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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