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겉모습은 항상 그대로였지만(^^), [티스토리]에서 [텍스트큐브]로 이사도 왔었고, 느려터진 호스팅서비스의 속도로 인해서 호스팅도 다른 곳으로 이전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스킨까지 변경했는데요. 이제 좀 부지런히 글을 업데이트해야겠죠?
# 호스팅은 원래 사용하던 곳이 닷네임 호스팅이였는데요. 호스팅 사용기간이 무려 2010년까지 남아 있지만, 이번에 다른 곳으로 변경하게 됐습니다. 그만큼 짜증을 많이 유발했다는 뜻이겠죠? 속도는 언제나 상존하는 문제였지만, 실제로 결심을 하게 된 것은 다른 시발점이 있었습니다. 처음에 SSH/Telnet이 안되서 수차례 개선을 요구했으나, 계속 Copy&paste된 답변, 그러다 어느날 원격으로 제 컴퓨터에 접속해서 상태를 봐주겠다 했는데요(접속한게 하나의 컴퓨터가 아니였음에도 불구하고), 그날 혹시나해서 접속했더니 이제는 그나마 되던 FTP까지 안되더군요. 이대로는 아니다 싶어 이전을 결심했습니다. [닷네임코리아의 더러운 손], 이런 일이 남의 일이 아니더군요. 예전에 겪었던 [WOWEB 호스팅] 문제와 포함해서 설치형 블로그의 가장 큰 적(!) '서비스형 블로그'가 아니라, '호스팅 업체'일지도 모르겠습니다.
# 스킨, 예전에 쓰던 스킨이 태터툴즈 초기부터 나름대로 열심히 수정하고, 뚝딱뚝딱 고쳐서 사용하던거라 가급적 끝까지 가지고 가려고 (주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버텼으나, 오랜만에 새로운 스킨으로 변신해봤습니다. ^^ 리체님이 만들어서 배포해주신 스킨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제 나름대로 아주 약간 수정해서 변경했는데요. 흑백으로만 제작된 스킨이라 깔끔해서 보기 좋군요. (리체님, 감사합니다 ^^)
# 지금까지 스킨을 요리저리 마음대로 사용하다가 발생한 문제인데, 제 블로그의 모든 글을 "인용구" 형태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다른 특별한 이유보다는 스킨에서 본문에 여백을 지정하니, 스킨 모양이 뒤틀어져서 그냥 고치지 않고 인용구 형태로 들여쓰기로 사용하자는 다소 귀차니즘적인 발상이였는데... 그것도 이번에 모두 정상적으로 처리했습니다. 개운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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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 빨라졌네요. 오늘 이곳을 보며 뭔가 허전하다 했더니 해골이 없었군요. 흐흐. 껍데기도 흑백으로 참 잘 어울리고.
옮겨온 호스팅 빠르고 좋은것 같네요 ㅎㅎ / 예 웹호스팅 관리의 압박이 다소 있긴 한듯 싶습니다. 저도 접속과부하?건으로 운영자분과 씨름하던 기억이 사뭇 나는군요. TT
안녕하세요. BKLove님 잘지내시죠.?
깔꼼하니 좋습니다. 예전보다 속도는 좋네요.^^
한날님 말씀처럼... 해골이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