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어렸을 때를 제외하고는 골목 느낌이 나는 길에서 살아본 기억이 없다.
아파트, 다시 아파트, 그리고 오피스텔, 다시 아파트...
최근에 살게 된 곳도 '골목 느낌'이 나지 않는다.
깔끔하고, 깨끗하고, 언제나 잘 정돈된 느낌...
짧은 골목임에도 미용실은 길의 양 옆에 몇 미터마다 하나씩있고,
그 옆에 다시 편의점이 하나씩...
다시 세탁소가 그 옆에 하나 건너 하나 씩 문을 열고 있다.
세탁소는 아침을 열고,
미용실과 편의점은 새벽(우리 동네 미용실은 거의 새벽 3시에 문을 닫는다)까지 문을 열고 있어서..
길은 하루 종일 그렇게 언제나 훤하고 밝다.
아파트, 다시 아파트, 그리고 오피스텔, 다시 아파트...
최근에 살게 된 곳도 '골목 느낌'이 나지 않는다.
깔끔하고, 깨끗하고, 언제나 잘 정돈된 느낌...
짧은 골목임에도 미용실은 길의 양 옆에 몇 미터마다 하나씩있고,
그 옆에 다시 편의점이 하나씩...
다시 세탁소가 그 옆에 하나 건너 하나 씩 문을 열고 있다.
세탁소는 아침을 열고,
미용실과 편의점은 새벽(우리 동네 미용실은 거의 새벽 3시에 문을 닫는다)까지 문을 열고 있어서..
길은 하루 종일 그렇게 언제나 훤하고 밝다.
이런 골목은 가끔씩 무섭기도 하지만...
그래도 골목의 느낌이 나는데...
그렇게 생각하니 문득, 점차 세상에 제일 무서운게 '사람'이 되어가는 것 같다.
사람들과 마주하는 것, 사람들을 마주치는 것...
(ps) 사진 찍은 곳은 위에서 말하는 집 근처는 아니고,
한남동의 골목길을 걷다 문득... 골목 느낌이 좋아서
그래도 골목의 느낌이 나는데...
그렇게 생각하니 문득, 점차 세상에 제일 무서운게 '사람'이 되어가는 것 같다.
사람들과 마주하는 것, 사람들을 마주치는 것...
(ps) 사진 찍은 곳은 위에서 말하는 집 근처는 아니고,
한남동의 골목길을 걷다 문득... 골목 느낌이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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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느낌이 들어서 참좋네요...^^*골 목길~!
추격자의 여운이 남아 있는 사람들에겐 공포로 다가올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ㅋㅋ 한적한 골목길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