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3시 30분.
잠에서 깼습니다. 전날 오전 추위에 너무 떨었던 탓에, 보일러도 뜨겁게, 전기장판까지 뜨겁게 했더니 너무 더웠던 탓이죠. 잠에 깨어 온도를 다시 조절하고, 잠이 들려다가 컴퓨터가 켜져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끄기전에 잠깐 본다는 것이 그만 아침이 됐습니다.
덕분에 날이 밝아올 때까지 일본에서 있을 때 찍었던 사진들을 정리했습니다. 그러고보니 귀국해서 한번도 제대로 정리할 시간이 없었네요. 그때의 기억을, 그때의 추억을 말이죠.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면 그때는 그렇게 한국에 가고 싶었는데.... 지금은 글쎄요... (사람마음이 간사해서 그런지 몰라도) 솔직히 약간은 그때가 그립기도 합니다. 정리를 마치니 일본에서 찍은 사진은 모두 3,166장이였습니다. 지나보니 참 많은 일이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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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생활이 재미있었나봅니다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솔직히 재미는 없었어요..
그런데 돌아보니.. 좀 더 열심히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들긴하네요.. ㅡㅡ''
역시 일본이라 교복사진과 초밥이 가장 눈에 띄는군요 ㅋㅋㅋ
에잇! 나도 일본 갈 수 있었는데 아쉽다는 ㅋㅋㅋ
일본 생활도 좋은 추억으로 남으신 것 같네요.
지나고 나면 그것처럼 아름다운 게 없죠.. 추억이란.. 저도 가끔 그립다는....
저도 한때 일본에... 사진들이 너무 생생해서 그 느낌이 그대로 전해져 옵니다. 특히 맑은 하늘과 상쾌한 공원들이 너무 그립네요. 잘 보고 갑니다.
언제나 지나고 나면 아쉬움이 남는 것 같아요~
한국에서의 생활 즐겁게 시작하세요~
연어만 먹던 초밥집도 퀘퀘한 냄새가 나던 멘션 엘리베이터도.. 후덥해서 훈제가될거 같던 날씨도..... 이렇게 추억하게 된 날이 오지 않을거 같더니만...
일본의 모습들이군요. 역시 가 본 적이 없으니 사진들이 다 느낌이 묘합니다.
사진 잘 보고 갑니다.
2008 블로그 세미나에 참석은 못했으나 내용을 보고 많이 공부했습니다.
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저도 설치형 블로그 도전해 볼려고 합니다.^^
잊지 못할 경험이었는데 말이죠 ^^
다시 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