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아프다거나, 열이 난다는 것은 우리 몸이 외부의 병/세균 등과 싸우고 있다는 신체의 자연적인 표시입니다. 실제 문제는 다른 것들과의 싸움이지만, 몸은 그런 싸움의 하나의 진행과정으로 아프거나, 열을 나게 만들곤 하는데요. 아프다는 것은 그 자체로 고통이고, 열이 난다는 것만으로도 다른 병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우리는 병이나면 진통제나 해열제를 먹게 됩니다.
프로스타글란딘(prostaglandin)은 이렇게 우리가 병과 싸울 때 통증을 유발하게 하는 물질입니다. 흔히 진통제라고 하는 제품은 이 물질이 생성된 이후에는 역할을 하진 않지만, 생성되는 것 자체를 막아주면서 통증을 완화시키는 역할을 하곤 합니다.
진통을 완화시켜주거나, 열을 내리게 하는 약중에 의사의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쉽게 구입이 가능한 약은 크게 3가지가 있습니다.
1. 아스피린
2. 아세트아미노펜
3. 이부프로펜
인데요. 이중에 아스피린은 직접적으로 프로스타글란딘를 생성하는 효소를 억제하고, 나무지 두 약품은 간접적으로 억제하는 역할을 합니다.
아스피린은 세 가지중에서 가장 유명한 약이고, 가장 먼저 발명된 약입니다. 독일의 바이엘社에서 1900년에 처음 상품으로 개발해서 판매하고 있으며, 본래 이름은 아세틸살리실산입니다. 주요 효능은 해열제,진통제,항류머티즘제이구요. 아스피린은 가장 기본적이고, 다양하게 진통효과를 필요로 할 때 사용되지만, 위에 해롭다고 알려져있습니다. 위점막 생성을 방해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과다/과량 복용시에 위벽을 헐게 만들기도 합니다. 속쓰림을 유발하기도 하구요.
아세트아미노펜은 우리에게 타이레놀이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져있습니다. 타이레놀은 아세트아미노펜의 단일 성분으로 제조된 약인데요. 아세트아미노펜의 주요 기능은 해열과 진통제입니다. 염증을 완화시키는 역할은 하지 않습니다. 아세트아미노펜은 아스피린과 다르게 위에 해롭지 않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다른 문제는 이 약이 간에서 해독되기 때문에 간에 해롭다는 것이죠. 특이 어린아이나 술을 마신 사람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는 역할을 하게 되므로... 소아나 술을 마신 다음날 타이레놀을 복용하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상대적으로 부작용은 다른 약에 비해서 적은 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계보린이나 펜잘은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으로 만들어지는 약입니다.
이부프로펜은 역시 소염, 진통제 역할을 하는 약입니다. 앞의 두 약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적게 알려진 편인데요. 이부프로펜은 진통 효과 이외에도 염증을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있습니다.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로 간혹 위장 장애를 일으킨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이부프로펜은 특히 생리통에 효과가 높은 약물이기도 합니다. 단, 아스피린과 이부프로펜을 같이 혼용해서 복용하는 것은 부작용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대표적인 상품은 브루펜이 있습니다.
약이라는게 과다 복용하거나, 상습 복용할 경우 몸에 안 좋다는 것은 상식이고.. 대부분의 약품이 크거나 작거나 하는 차이는 있다고 하더라도.. 몸에서 내성을 일으키므로 적당량은 적당히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속적으로 복용을 원할 때에는 반드시 의사의 상담을 받아야 하구요.
정리하자면... 아스피린은 상대적으로 부작용이 많다고 알려져 있으므로, 타이레놀이나 이부프로펜계 제품을 복용하는 것이 대부분은 현명한 선택입니다. 자신이 카페인에 민감하다고 생각 될 경우는 당연히 타이레놀이 가장 좋은 선택이구요. 단, 타이레놀은 진통 효과는 있지만 염증을 완화시키지는 않으므로 이런 종류의 통증에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술을 마신 뒤에는 절대 타이레놀을 복용하시면 안됩니다.
어린 아이의 경우는 비교적 이부프로펜 계열의 브루펜(시럽)같은 약품이 안전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스피린의 경우 소아에게 치명적일 수 있으며, 타이레놀 역시 간에 심각한 위험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죠. 생리통의 경우에도 이부프로펜 계열의 약품이 더 우수하다고 하는군요.
끝으로 같은 성분이라고 하더라도, 실제로 효과를 원하는 병의 원인, 상황, 나이에 따라서 처방되어야 할 약은 물론이고.. 양이나 제재의 모양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어린이의 경우 어린이에 맞는 약품이 나와 있고, 심장에 도움이 된다는 아스피린의 경우에도 진통완화를 원할 때 보다 훨씬 적응 양을 처방해야 합니다. 좋은 정보가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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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니뭐니 해도 알보칠이 최강입니다.
한방에 10년치를 몰아서 아프게 해주죠 -_-;;
ㅋㅋ 저는 처음 들어봤습니다.
검색해서 나오는 이게 맞나요??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ㅋㅋ 제 rss paper에 주소 수정했습니다. ^^
검색해서 뭐가 나왔는지 몰라서요 ㅎㅎㅎ
구강에 바르는건데 -_-
솔직히 왠만한 각성제보다 강력합니다.
조금 아프다는거 빼고
ㅋㅋ 그거 맞는거 같은데요^^
검색하니까, 무슨 구강에 바르는게 나왔는데~ ㅋㅋ
강력하다는 함은..? 그것도 각성제보다..???
음... 닿는 순간 10년 아플걸 한방에 몰아 아프게 해줍니다 ( - -)
아파서 난리피우다보면 잠이 확 깹니다;;
ㅋㅋ 설마.. 설마.. 했는데.. ^^
근데 지난번 99% 초코렛 사건도 그렇고..
전 루돌프님이 그렇게 말하시면 한번 경험해보고 싶은 생각이 자꾸자꾸 생겨나는건 왜일까요?
어느 정도길래 ㅋㅋ
알보칠 검색해보고 한참 웃었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