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학교에서 들었던 이야기중에, 남자와 여자가 결혼으로 가정을 이루려고 할 때 원하는 품목이 조금 차이가 있다고 하더군요. 이를테면 여자들은 주방기구... 특히 별 도움도 안될꺼 같은 양쪽으로 문을 여는 냉장고, 그냥 큰 냉장고에 넣어도 될 듯 한 김치를 보관하기 위한 김치냉장고 등에 욕심을 내고... 남자들은 TV를 자주 보지도 않으면서, 단연 대형TV에 욕심을 낸다고 합니다.
아파트를 기준으로 집안에 들어와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선전용 도구인 TV라서, 자신의 부의 가치를 다른 사람에게 과시하려는 의도도 있을거라는 이야기도 들었는데요. 여자분들이 요구하는 물품은 좀 더 실생활에 이익이 되겠지만, 마찬가지로 과시욕도 한 몫하는 듯 합니다.
그런데,, 전 다른 것은 모르겠고, 안마의자 하나 있었으면 좋겠네요. 물론 대형 프로젝터라든지, 멋진 음향을 들려주는 스피커 시스템, 커다란 욕조와 자동으로 물의 온도를 맞춰주는 시스템 등등 원하는 것은 많지만..
위 안마의자를 잠깐 5분 사용했는데.. 다리와 몸에 힘이 풀리네요. 나른한게... 좋습니다^^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좀 괜찮은 제품은 200-300만원이나 하는군요. 고가는 600만원이 넘어가는.. OTL..
특히, 파나소닉의 EP3510모델은 정말 Good일 듯 ㅋㅋ
가격은 최저가로 6,790,000원...
돈 많이 벌어야겠습니다.
(덧) 그런데 사람이 해주는 전신경략맛사지 받는데 2시간에 9-10만원 정도라고 합니다,, 6,790,000원치 하려면 150시간이나 받아야 하는데, 날짜로 치더라도 74일이나 됩니다. 이게 더 나을까요? (보통 이런기기의 특성상, 처음에는 잘 사용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방치하게 되는듯 하기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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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할때는 가끔 마사지를 받으러 가시는게......
저거 나중엔 빨래건조대가 된다는;;;;;;
하하.. 생각해보니..
한 2년 지나면 거의 폐품(!)이 되기도 하겠군요 ㅋㅋ
그런데,, 아직 접대(!) 받는게 안 익숙해서 그런지..
가만히 앉아서,, 누군가에게 시키는게 영~ ^^
빨래 건조대로 쓴다는 것이 런닝머신만 있는 줄 알았는데..^^..안마기도 그럴수가 있군요.
김치 냉장고는.. 김치 맛이 정말 다르긴 다르던데요^^;
음... 그럴까요^^?
전 사실 모르겠습니다 ㅋ
김치를 만들때가 중요하지,, 냉장고에 잘 넣어서 더 맛있어지는건지..
참... 논란의 여지가 있긴 하겠지만.. ㅋㅋ
하긴,,, 뭐,,, 아닌 것보다는 낫겠지만^^
저는 안마의자 때문에 시댁가는게 기다려질 정도입니다.
비싸서 살 엄두는 안나고.. 가끔... 명절때나.. 미친듯이 하다가 온다는... ^^
헉..나중에 살 생각하고 있었는데,안마의자란게 꽤 비싼 물건이었군요!ㅠ_ㅠ
저도 그냥 마사지나 받으러 다녀야 겠네요~ㅋ
가격이 상당히 쎄긴 하지만, 시원하겟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