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타일 5집 - 수취인불명 , 습관
MC Sniper 4집 - Run & Run , Better than yesterday , 떠나는 나와 남은 나
김건모 11집 - Singer
린 - 사랑했잖아 (Part 2)
아이비 - 이럴꺼면
혜령 3집 - 입버릇처럼
KBS다큐 마음OST - Peace
비틀즈 - Let it be
김도현 - 충성은 열매 가운데 하나요.
럼블피쉬 - 일상다반사
오현란 - 나 때문이죠
Bobby Kim - Let me say goodbye, 넋두리
김진표 - 사랑 따위 Part 1
아이(i) 1집 - 한사람, 이별을 말하다 , 하루씩 더 바랍니다
장나라 5집 - 손톱
팀 - 쉬운 사람
두번째 달 - 바다를 꿈꾸다
Aselin Debison - Love so rare
갑자기 올려보는 음악 리스트입니다. 업무시간에도 mp3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축복받은 일을 하고 있는 덕택에, 눈 떠 있는 시간의 대부분은 음악을 듣고 있습니다. (아니였다면 얼마나 답답할까... 생각만해도 ㅠㅠ) 음악을 들으면서 눈을 감고, 다른 세계에 와 있다는 이상한 생각도 자주 하곤 합니다. 미친건 아닌데.. (그런데~ 영화에서처럼 바다를 생각하면 바다의 분위기가 펼쳐지는 그런건 아니더군요.. ^^)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힙합을 선사하는 프리스타일과 MC. Sniper는 지하철에서 늘 제게 힘이 되어 줍니다. ('습관'은 가사가 너무 슬픈.. 흑.. 'Better than yesterday'는 CK님이 저보고 맨날 듣는다고 하는 음악~ 일본와서 한동안은 이 음악만.. 피쳐링이 예술입니다.),,
김건모의 마지막 트랙인 'Singer'를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아이비의 '이럴꺼면'은 처음 듣고 눈물이 왈칵 쏟을만한 음악인데요. 어제만 한 50번 들었습니다. 혜령의 '입버릇처럼'도 역시.. 이 곡은 어느날 제 입가에 흥얼거리는 음악이였는데, 어떤 곡인지 몰라 MP3를 다 뒤져서 찾은 곡입니다. 지나가다 들었는데 머리에 박힌 듯...
'Peace'라는 곡은 다큐를 보고 너무 인상적이여서, 제 블로그를 통해 한 번 찾았던 음악입니다. 미국에 콧노래를 이용해서 기억에 남아 있는 듣고 싶은 음악을 찾아주는 서비스가 미국에 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요. 참~ 좋은 세상입니다. 'Peace'는 좀 생각해야하는 작업을 할 때 기분을 편안하게 해줍니다. 제목과 같은 음악, 곡 시간이 좀 짧은게 안타까운...
럼블피쉬는 리스트중에 그나마 가장 밝은 음악이네요. ^^ Booby Kim의 'Let me say goodbye'야 두 번말하면 입아픈 음악입니다. 가사가 너무 슬프고, Bobby Kim의 목소리와 몸짓이 생각나는 음악인데요... 예전에 윤도현의 러브레터에서 윤도현과 같이 부른 것도 좋습니다.
김도현의 '충성은 열매 가운데 하나요'는 제목에서 느껴지듯 CCM(contemporary christian music)인데요. 교회를 다니진 않지만, 가끔 기분이 울적하면 CCM을 듣곤한데... 이건 다른분이 추천해주시는 음악입니다. 기분이 울적할 떄 들으면 진짜 완전 울적해질만한... 사람을 센티하게 만드는 음악입니다.
비틀즈의 'let it be'야 진짜 말이 필요없는...
트랙백을 보내세요
트랙백 주소 :: http://bklove.info/trackback/563

에서 구독하세요
댓글을 남겨주세요
좋은 노래들이 많네요^^
50번 들으셨다던 "이럴꺼면" 얼른 찾아봐야겠네요..
새로운 노래의 발견이란 언제나 기쁜일이죠
요즘은 shumahe님의 포스팅 덕분에 이 노래에 빠져삽니다.^^;;
http://shumah.net/70
흑... 그게 상황이 맞아떨어져야 하는건데..
아마,, 신혼의 단꿈에 젖어있는..
'한선수'님께는 그다지 해당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