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퍼러와 글 쓰기

웹 + 소셜 | 2007/03/27 17:52 | BKLove
   
어제의 포스팅 이후에 리퍼러를 살펴보다가 문득 든 생각..

키워드들이 많은데, 슬프게도 미안하게도 키워드가 내가 작성한 글과 그다지 관련이 없어보인다.
사용자는 아주 짧은 순간을 살펴보고, 다시 빠져나갔을텐데..
그렇다면 "그 키워드로 글을 쓰는 것은 어떨까?" 싶은 생각도 든다.

그리고 검색하는 키워드가 참 재미있다.
어떤 것은 검색어를 저렇게 넣어서 결과가 나올까 싶기도 하고..
어떤 것들은 이런게 도대체 왜 궁금하지 싶기도 하다..

글로 적을 만한 몇 가지 예시..

그런데, 정말 웹이 없었으면..
우리는 이런 궁금증을 어디서 해결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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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글 댄스를 추어야 할까?

    Tracked from 꼬날의 좌충우돌 PR현장 이야기 2007/03/27 21:51

    예전에 구글의 한국 블로그에서 본 정보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구글 검색 결과의 상위에 랭크되는 걸 '구글 댄스를 춘다'고 표현한다고 한다. 구글 검색 결과 순위가 워낙 자주 바뀐다는 점에서 착안한 말인데, 기뻐서 춤을 춘다는 데에까지 사용의 범위가 넓어졌다는 것. 태터툴즈로 블로그를 시작한 뒤, 블로그 리퍼러를 눌러보면 내 블로그 꼬날의 좌충우돌 PR 현장기가 구글 검색 결과 1위에 랭크되어 있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된다. 오늘 확인해 보니 검색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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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lyu 2007/03/27 23:31

    저도 키워드 통계 보고 '다음에는 저 주제에 대해 한번 써봐야겠다'고 생각하곤 하는데..
    늘 결국엔 쓰고 싶은것 먼저 포스팅하게 되더라구요^_^;

    • BKLove 2007/03/28 12:42

      그러게요..
      저도 어제 생각했는데, 오늘은 다른 글을 썼네요 ^^

  2. [緣]affinity 2007/03/28 15:34

    리퍼러들 보면, 정말 어떻게 내 블로그에 온거지? 라는 생각이 드는게 많죠.

    • BKLove 2007/03/30 12:44

      그러게요~ ㅋ
      저런 검색어로 검색된다는게..
      검색엔진의 신뢰도 약간 의심이 가기도 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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