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포스팅 이후에 리퍼러를 살펴보다가 문득 든 생각..
키워드들이 많은데, 슬프게도 미안하게도 키워드가 내가 작성한 글과 그다지 관련이 없어보인다.
사용자는 아주 짧은 순간을 살펴보고, 다시 빠져나갔을텐데..
그렇다면 "그 키워드로 글을 쓰는 것은 어떨까?" 싶은 생각도 든다.
그리고 검색하는 키워드가 참 재미있다.
어떤 것은 검색어를 저렇게 넣어서 결과가 나올까 싶기도 하고..
어떤 것들은 이런게 도대체 왜 궁금하지 싶기도 하다..
글로 적을 만한 몇 가지 예시..
[부산에 프로포즈할만한 레스토랑] search.daum.net/cgi-bin/nsp/search.cgi..
[열린우리당 정치이념] search.daum.net/cgi-bin/nsp/search.cgi?nil_profil..
[행복지수가높은나라순위] search.daum.net/cgi-bin/nsp/search.cgi?nil_sug..
[음 "전자제품 "] www.google.co.kr/search?q=음+"전자제품+"&hl=ko&lr=&new..
[1마지기] search.daum.net/cgi-bin/nsp/search.cgi?nil_profile=g&nil_Sear..
[하드 살릴 수 없게 하려면] www.google.co.kr/search?hl=ko&newwindow=1&q=..
그런데, 정말 웹이 없었으면..
우리는 이런 궁금증을 어디서 해결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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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키워드 통계 보고 '다음에는 저 주제에 대해 한번 써봐야겠다'고 생각하곤 하는데..
늘 결국엔 쓰고 싶은것 먼저 포스팅하게 되더라구요^_^;
그러게요..
저도 어제 생각했는데, 오늘은 다른 글을 썼네요 ^^
리퍼러들 보면, 정말 어떻게 내 블로그에 온거지? 라는 생각이 드는게 많죠.
그러게요~ ㅋ
저런 검색어로 검색된다는게..
검색엔진의 신뢰도 약간 의심이 가기도 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