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대부분의 사람의 새해가 되면, 옆에서 보기에는 절대 도달하지 못하는 계획을 세우곤 합니다.
가장 크고, 이루기 힘든 계획은.. "담배 끊기" ^^
저는 담배는 피우지 않는 관계로 좀 다른 계획을 세워봤습니다.
1. 50주 동안 100권, 책 읽기..!!
혜민아빠님처럼 책을 많이 읽으시고, 또 다른 사람에게 나누는 좋은 일을 하시는 분께는 비교도 안되는 일이지만.. 책 좀 많이 읽으려 합니다. 지금도 간간히 책을 읽기는 하지만.. 좀 전투적으로 읽어보려구요. 한 주에 두권씩 읽고, 블로그에 포스팅... 학교 다니면서는 희망도서 신청하고, 읽은 다음에 좋으면 구입했는데.. ^^ 이제 그러질 못하니.. 블로그를 통해서 좋은 책을 찾고, 읽고, 저도 많이 소개하겠습니다.
2. 50주 동안 10Kg 감량.
저 분명 체질적으로 운동을 아주 싫어라합니다. 군대있을 땐 어쩔 수 없이 살이 좀 많이 빠지긴 했었는데... 참... 살 빼기를 계획에 넣다니.. ㅠㅠ 매주 200g씩 빼면, 50주면 10Kg이 빠지겠네요. 일단 저울부터 구입하고... 살은 나름의 군대에 있을 때 쓰던 방법으로 가려합니다. ㅋㅋ
3. 50주 동안 350명의 새로운 사람 만나기
이건 좀 다단계의 냄새가 나는군요. ^^ 물론, 그러려는 것은 아니고... (헉, 보험설계사?) 좀 많은 사람을 만나서 많은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습니다. 지금도 일을 만들어서 몇몇분을 만나뵙고 있는데.. ^^ 좀 더 열심히 만나보려 합니다.
4. 돈 모으기, 50억??
회사에 들어왔으니, 돈을 모아야겠는데.. ^^ 일단 회사가 대박을 터뜨리도록 열심히 일하고, 우선 내 돈은 잘 쓴다가 계획이였는데.. 좀 수정하려 합니다. 회사가 대박을 터뜨리게 한다는 것은 유효하지만, 요즘 솔직히 공부욕심이 생겼습니다. 전에 없던일.. ^^ 머리가 굳어가는 나이가 되려니... ^^ 아무튼 공부를 하려면 돈이 필요하더군요. 쓸데없는 비용 차단!! 그나저나, 이 집에 들어가는 돈만 아껴도 ㅠㅠ
5. 아이디어 100개 발표하기..
예전에 지하철을 타고 다니면서,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적던 노트가 있었는데.. ^^ 요즘은 적은지 한참이 됐네요. ㅋㅋ 단순하게 아이디어를 내는 것은 아주 첫 단계이고, 진짜 능력은 그것을 실현할 수 있는가가.. 더 중요한 문제라는 것을 요즘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아이디어를 발표해서,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을 찾고... 또 발전시킬 수 있다면 금상첨화.. ^^
그리고, 이 모두를 위한 BKLove's 블로그 개편..
각각의 계획에 대한 지속적인 포스팅을 위해서 미루고 미뤘던 블로그 디자인을 좀 바꿔보려 합니다. 메뉴체계도 그렇고, 포스팅 방식도 좀 바꿔보려구요. 대충 느낌이 오신분들도 계시겠지만.. 위 5가지 주제를 가지고 지속적으로 포스팅하려 합니다. 한동안 블로그를 표현할 수 있는 명확한 주제가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했는데.. 막상 그게 쉽지 않더군요. ^^
생각은 많이 했습니다. 이제 달려보겠습니다.
* 사실 이외에도 여러 계획을 세우고 있으나, 블로그와 관련된 계획은 여기까지.. ^^
* 이렇게 적어놓으면, 어떻게든 하긴 해야하겠네요. ㅋㅋ 보는 눈이 있는데..
TAG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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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왓~ 대단하세요. 건투를 빌겠습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제가 열심히 감시해 드리겠습니다. ㅎㅎ
그래주시면 감사하죠~ ㅋㅋ
50주 계획이라. 저도 비슷한 계획을 세우고 실천중입니다. ^^;;
세우시면 알려주세요 ^^
서로 감시차원에서~ ㅋㅋ
오~~ 멋지다. 저도 뭔가 적어봐야겠;;
ㅋㅋ 정말요??
오늘 힘들어 보이시던데..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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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책읽기는 부단히 노력중입니다. 이번달은 10권이 목표였는데 조금빠듯하네요 ;;
중간에 한권이 막고 있어요 ㅡㅜ
한달 10권? 휴.. ^^ 그것도 상당한 양이네요. ㅋ
한편으로 책 읽는 것보다..
그걸 가지고 포스팅하는게 더 어렵단 생각도 듭니다 ㅋ
1번과 3번은 저랑 비슷하시네요^_^
그런데 은근히 어렵습니다.1번은 만화책만으로는 이미 클리어했건만;;
어.. 3번? 그럼 종종 이벤트 발생시 알려드리겠습니다.
전 오늘도 살짝 한껀~ ㅋㅋ
저도 BKLove님의 50주 프로젝트를 벤치마크해서 한번 해봐야 겠습니다;
열심히 살아야죠 화이팅~ㅎ
50주. 딱 끊어지는 느낌이 좋아서 선택했습니다.
일년에서 딱 2주 빠지니..
앞으로 얼마 남지도 않았네요 ㅠㅠ
벌써 3월이 다되어 가는군요 ㅋㅋ
공부하는데 50억까진 안드는데? ㅋ
ㅋㅋ 돈이야 많으면 많을 수록..
거제도에 빨리 땅을 사야하는데 말이죠~ ^^
25살 때 친구넘한테 "내가 35세 때부터 스커트를 입는 여자로 거듭나겠다"고 농담반 진담반 큰소리를 쳤는데, 35세 때 동생넘이 결혼하면서 그 날 첨으로 스커트를 입기 시작!
5년 전에 일기장에 적길 "5년 뒤에는 ~~~만원 정도는 망설이지 않고 쓸 수 있는 여유를 갖길 바란다"고 썼었는데, 어느 순간 돌아보니 그렇게 되어 있더라는..
선언이라는 것의 힘은 스스로를 놀라게 하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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