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번개를 했을때는 큰 기대 없이 했었는데... 좋은 분을 만나뵙고 나니, 또 모임이 이어졌습니다. ^^ 첫번째가 무려 열흘이나 기간을 두고 공지를 하는 바람에, 기다림이 다소 지겨웠던 반면.. 두번째 번개는 단 하루의 여유를 두고 열렸습니다. 그것도 술이 아닌, 커피와 빵과 함께 말이죠. 참석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참석 해주신 분은 혜민아빠, lunamoth님, TPDL님, 김도연님, 작은인장, xizhu, THIRDTYPE님, 유노님, Qwer999님까지 9분과, 저를 포함해서 총 열 명이였습니다. 언젠가부터 새로운 사람을 만날때 술이 늘 따라다녔는데, 낮에 커피와 만나는 것도 아주~ 꽤~ 괜찮더군요.

  • 혜민아빠님 : 모임 제안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타벅스에서 다른 분들 만날 때.. 제가 낄 수 있는 자리면 저도 초대해주세요. ^^
  • lunamoth님 : 국내의 대표적인 파워블로거를 초대하게 되서 영광인 자리였습니다. 종종 자리가 생기면, 제가 꼬실테니 넘어와주세요.
  • TPDL님 : 아까 TPDL이 무슨뜻일까.. 여쭤볼려고 했었는데.. "The Purpose Driven Life"뜻이 있었군요. 만나뵙게되서 반가웠습니다. 다음에 모임이 생기면 바로 연락드릴께요^^
  • 김도연님 : 관심깊게 보고 있던 서비스를 만들고 계신 분을 만나뵈서 좋았습니다. ^^ ver2, 3, 4... 계속되는 업데이트도 잘 살펴보고, 부족하지만 제가 피드백 드릴 수 있는 부분이 생기면 알려드리겠습니다. ^^ 블로그 만드시면 주소 꼭 알려주세요. (* 참고로 이분은 개인의 가치교환 마켓플레이스라는 타이틀을 내건 피플2의 CEO이셨습니다)
  • 작은인장님 : 먼길을 마다하지 않고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조금 여유가 있었다면, 더 긴시간을 보냈으면 좋으련만... ^^ TNC에도 한번 쳐들어와주세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xizhu님 : 두번째 만나뵙게 되었네요. ^^ 먼길 오셔서 참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사에 이제 적응이 되어가는터라, 이제 밥 한끼 먹자고 연락드릴려 했더니.. 일이 약간 틀어졌네요. 다음에 또 뵙길 바라겠습니다.
  • THIRDTYPE님 : 회사가 가까우니 조만간 다시 뵐 수 있겠죠? flickr에 사진을 보니 정말 예술이네요^^ 太선생에 오시면 한번 연라주세요.
  • 유노님 : 처음에는 유노님이 정말 말씀을 많이 하실꺼라 생각했는데.. ^^ 의외로 조용하신 모습에 놀랐습니다. 제게 자꾸 뜨거운 눈길을 주셔서 어찌할바를 몰랐다는.. ㅋㅋ 매번 옆자리에 있다가, 마주보니 기분이 사뭇 새로웠습니다.
  • Qwer999님 : 처음 모임이 어떠셨는지 모르겠네요. 블로그 디자인이 예술이네요. 저도 Qwer999님께 개인적인 뇌물과 함께, 디자인 변경을 의뢰해야겠습니다. ^^ (* 이분은 TNC의 디자이너를 담당하시는 분중에 한분입니다. ^^)
이해관계도 없고, 부담도 없이 그냥 가볍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고... 또 몇몇분이 벌이고 계시는 재미있는 일들을 미리 접할 수 있다는 것. 그 사이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접할 수 있다는 것. 모두 모두 매력적인 일입니다.

앞으로도 종종 이런 자리를 만들겠습니다. 다른분들도 만드시면 저를 꼭 끼워주세요. ^^
(* 궁금한데 모임을 만들기 귀찮으시면, 제게 귀뜸해주시면.. 제가 총대 메겠습니다.)

  

트랙백을 보내세요

트랙백 주소 :: http://bklove.info/trackback/511
  1. 강남역 블로그 번개 모임 참석하신분들 사진 후기

    Tracked from [혜민아빠]책과 사진 사랑 2007/02/15 22:53

    '블로그 번개합니다 "수다가 있는 점심약속" , 강남역,2/15,목,오늘점심' 으로 진행한 모임에 오신분들입니다. 저번 1회 모임하고 나서 이번 모임은 점심에 번개로 술도 없이 커피한잔과 빵으로 식사를 대용하면서 2~3시간동안 열변을 토하신분들이 정말 많네요.역시 블로거들은 수다쟁이가 많나 봅니다.태터의 관심,블로그의 수익, 새로운 일들을 찾으시는 분들, 세상에 딴지걸기 등 관심사가 다양하다고 봅니다. 저도 그 주변에서 열심히 사진찍다가 왔습니다.블..

  2. 강남역 점심번개 후기~

    Tracked from THIRDTYPE'S NETWORK 2007/02/16 09:45

    평소에 주시(?)하고 있던 혜민아빠님 블로그에서 점심번개가 있다는 소식을 들었지요. 그런가 보다하고 장소를 보니 허거걱~ 회사 바로 앞이네요. 모른척하기는 제가 넘 심심한 나머지 '저 참석할래요~'하고 손을 번쩍 들고 말았답니다.오전 이른 시간에 신청을 했는데... 10시가 넘도록 묵묵무답이시라 약간 걱정... (아공, 소심해~) 같이 모임을 주최하신다는 BKLove님의 블로그에도 댓글 남기고~ 안절부절...다행히도 11시가 넘어서 혜민아빠님이 연락..

댓글을 남겨주세요

  1. TPDL 2007/02/16 00:12

    뭐랄까~ 맑고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모임 자체가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다양한 연령, 직업, 관심사를 가졌는데 이렇게 누구나 존대하고 존중해 줄 수 있구나 하고 새로운 문화적 충격이기도 했구요~ 다음 번에도 꼭 연락을 주신다 하니 기분이 더 좋습니다! 여건이 허락되는 한 꼭 뵙겠습니다!

  2. 달룡이네집 2007/02/16 01:09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함께 했으면 좋겠네요..ㅎㅎ 혜민아빠님의 블로그에서 모임 사진 보고 많이 부러웠습니다..^^

  3. THIRDTYPE 2007/02/16 09:46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 앞으로 이런 모임 자주 있었으면 좋겠어요~

  4. agrage 2007/02/16 10:46

    정말 즐거운 자리가 되었겠네요 ;;;
    다음에 꼭 기회를 ㅡㅜ

  5. 작은인장 2007/02/16 11:09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많은 블로거 분들을 만나뵈면 아직 제 내공이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다음에도 기회를 얻었으면 좋겠네요. ^^

  6. jukun 2007/02/16 12:12

    즐거운 시간이 되셨길 바랍니다. 죄송하게도 이번엔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다음을 기약하겠습니다. 즐거운 명절 되세요

  7. elyu 2007/02/16 20:30

    이런~이번엔 정말 번개였군요!!집도 가까운데 아깝네요.
    다음기회에 뵙겠습니다^_^

  8. 비밀방문자 2007/02/19 19:00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비밀글 (Ser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