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이전 두 번에 걸쳐서 블로그 통계를 낸적이 있습니다.
첫번째는 작년 7월 올블로그 상반기 TOP100이 발표 되었을 때였고, 두번째에는 블로그코리아의 실시간 포스팅을 이용한 통계였습니다. 첫번째 통계는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셨지만, 메타사이트의 제목을 보고 방문자수가 발생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인기 주제어의 영향력이 많이 반영된 면이 있었고, 두번째는 아무래도 (먼저 시작했다고 하지만) 블로그코리아가 올블로그처럼 인기가 많지 않았기 때문에, 또 특정기간에 정해졌다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블로그 스피어의 상황을 조금 더 정확하게 반영한 통계는 어떻게 이룰 수 있을까요? 저도 나름대로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외국에서는 구글 통계를 통해서 인기 검색어를 산출해내기도 하는데, 국내의 몇몇 포털블로그의 경우는 사실상 구글 검색에 집계가 되지 않기 때문에 불가능한 일이죠.

제가 생각해낸 방법은 "한RSS"를 통한 집계입니다. RSS구독 사이트인 한RSS는 해당 블로그의 RSS주소를 기준으로 얼마나 많은 한RSS사용자들이 글을 구독하고 있는지를 알려주는 "인기RSS"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RSS구독이라는 행위는 메타사이트를 통해서 블로그를 찾는 것보다 훨씬 고정적인 패턴을 보이는 블로그 방문입니다. 마음에 들지 않는 블로그라면 굳이 RSS에 등록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진짜 괜찮은 블로거들이 어떤 툴을 쓰는지를 알 수 있는 (나름대로) 정확한 통계로 보여집니다.

통계에서 사용된 블로그 숫자는 500개. 굳이 500개로 제한을 둔 이유는 한RSS가 제공하는 숫자가 500개까지이기 때문이죠. 통계는 제가 직접 작성했기 때문에 다소 오차가 발생할 수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최대한 공정한 기준으로 적용해서 제작하려고 노력했으니, 넓은 이해로 봐주세요.


* 참고하실 점
1. 목록에 보면 [기타] , [웹서비스]라는 항목이 있습니다. [기타]는 게시판 등의 사이트에서 제공된 RSS주소이거나 제공되는 툴이 아닌 직접 개발해서 블로그를 사용하는 경우가 포함되었습니다. 또 [웹서비스]항목은 신문/언론사 사이트, 메타사이트에서의 인기글 목록등이 포함됩니다. 엄밀하게 말해서, 이건 블로그는 아니죠. ^^
2. 한RSS 가입자분들이 구독하는 블로그 중에서는 외국의 전문 블로그들이 상당수 포함되었습니다. 이 경우에는 제가 아는 한 최대한 블로그 표시했습니다.
3. 간혹 블로그의 이름이 중복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를테면 태터툴즈에서 제공하는 RSS를 사용하다가, feedburner나 피드웨이브 등의 전문 RSS배포 사이트로 등록해서 양쪽 모두 각각의 사용자가 있는 경우입니다. 이 경우에도 수치에서 제외하지 않고, 결과를 그대로 인정해서 작성되었습니다.
4. 혹시, 통계자료를 이용하실 때는 제게 댓글로 알려주세요.




그럼 시작합니다.

#1. 전체 통계
전체적으로 통계에 사용된 블로그는 500개입니다. 그중에서 위에서 잠깐 설명드린 [기타]항목이 29개, [웹서비스]항목이 96개, [접속불가]항목이 3개 있습니다. 세 항목의 합은 128개. 일단 이들을 통계에서 제외하고 진짜 블로그는 372개가 나왔습니다. 우선 500개의 블로그 도구는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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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를 내면서 고민스러웠던 부분중에 하나는 "태터툴즈 기반의 서비스"를 묶을 것인가, 따로 뺄것인가 하는 부분이였습니다. 태터툴즈 사용자들 중에 상당수가 호스팅이나 트래픽 문제로 인해서, 티스토리로 옮겨갔기 때문에 비슷한 유저라고 판단되었지만.. 그래도 서비스 형태가 다르기 때문에 따로 취급했습니다. 1위는 이글루스(93개), 2위는 태터툴즈(89개)입니다. 3위는 워드프레스(45개), 4위는 네이버 블로그(35개), 5위는 티스토리(33개)입니다.

우선 주목할 부분은 이글루스입니다. 오마이뉴스를 제외하더라도 태터툴즈와 티스토리를 합쳤을 때 태터툴즈 기반의 사이트가 122개로 1위가 되긴 하지만, 전체적인 비중에서 이글루스가 차지하는 비율 18%는 상당히 높은 수치입니다. SK컴즈의 이글루스 인수가 그냥 이뤄진건 아니란 생각도 드는군요. 물론 인수이후 많은 수의 블로거들이 이탈을 했지만, 이글루스의 파워는 블로그 스피어에서 여전한 듯 합니다.

여기서 한가지 생각해야 하는 부분이 있는데요. 바로 "RSS구독"이라는 것 자체에 대해서입니다. 여러가지의 RSS구독 서비스가 프로그램이든, 웹서비스 형태이든 존재하는데요. 저도 그런 글을 게시한 적이 있지만, RSS구독기에 사이트를 추가하기는 쉬워도 빼기는 상당히 어렵습니다. 결국 이 통계는 RSS를 기반으로 했기 때문에, 오랫동안 지속된 서비스가 훨씬 더 높은 수치를 보일거라 생각합니다.

태터툴즈는 단일로 봤을때는 89개로 2위. 티스토리와 합치면 122개. 태터툴즈 기반인 오마이뉴스 블로그까지 합치면 128개입니다. 이 수치는 아래에도 보여드리겠지만 34%로 거의 1/3에 해당하는 수치입니다. 태터툴즈만 보면 24%, 1/4정도 입니다. 설치형 블로그가 가지고 있는 불편함을 생각해봤을 때, 많은 블로그들이 태터툴즈를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 블로그 도구들만 놓고 본 수치
첫번째 통계에서 128개의 기타, 웹서비스와 접속이 안된 블로그를 제외하고 남은, 진짜 블로그 도구 372개의 수치에 대한 통계입니다. 지금부터는 소수점을 계산하지 않는 퍼센트(%)로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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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태터툴즈, 이글루스가 가장 높은 사용률을 보이고, 워드프레스, 네이버블로그와 티스토리의 순으로 정해지고 있습니다. 통계를 작성할 때마다 느끼지는 부분이지만, 네이버를 제외한 포털들의 수치는 좀 안타까운 부분도 있네요. 포털들이 블로그에 쏟고 있는 애정을 보면 더욱 그런 생각이 듭니다.

여기서 두드러지는 워드프레스의 강세는 크게 두가지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첫번째는 외국의 블로거들 중에서 일부 워드프레스 사용자가 있었구요, 두번째는 국내의 파워유저들 중에서 워드프레스를 사용한 블로거들이 다수 있었습니다. 대부분은 IT관련되는 일을 하신 분들이 많았고, 또 오랫동안 블로그를 하신 분들이 많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 다른 외국산 설치형 블로그인 무버블타입도 다음이나 야후 블로그에 비해서 상당히 높은 수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 물론 한번 언급했듯이, 외국 블로거들이 다수 있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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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태터툴즈 기반의 블로그를 합쳐서 표시한 차트입니다.


#3. 설치형과 서비스형 개별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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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형 블로그들만 표시한 결과입니다. 위에 특이한 이름의 블로그 도구는 대부분 외국 블로거들이 사용하고 있는 도구입니다. 그리고 soojung이라는 블로그는 국내에서 개발한 설치형 블로그의 한 종류인데요. 개발하시는 분들이 임수정의 팬이라서 이름이 그렇다고 하는 재미있는 에피소드도 있었습니다. 설치형 중에서 태터툴즈 사용자는 절반이 조금 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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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서비스형 블로그만으로 본 통계입니다. 이글루스가 45%로 압도적이고, 네이버, 티스토리순으로 순서가 정리되는군요. 700만 블로그를 가졌다는 네이버의 숫자는 조금 초라해보이기도 합니다. 지난 두번째 결과에서도 전체적으로 네이버의 순위는 비슷하게 나왔던 듯 하네요. 포털중에는 겨우 체면을 차린 듯 합니다. 한겨레 필진 네트워크는 한겨레21에서 칼럼을 써주시는 필진들의 글을 많은 분이 구독하고 계셨습니다.



#4. 통계의 의미
사실 어디까지를 블로그로 표현할 것인가에 대한 정의부터, 이렇게 내는 통계를 믿을만한가하는 점까지... 분명 이 통계는 많은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충분히 이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통계라는 것은 어떤 흐름을 읽어내는데 참고하기 위함이지 그 자체에서 어떤 강력한 메시지를 담고 있지는 않다고 생각됩니다.

최근 자주 눈에 띄는 단어인 롱테일이라는 입장에서 보더라도, 전체 블로그의 숫자에서 500개라는 숫자가 가지는 의미를 어떤식으로 해석하느냐에 따라 다른 해석을 할 수 있을겁니다. 위에는 추가하지 않았지만, 1-100위의 샘플로 낸 결과도 전체결과와 비슷하게 나타났습니다.
 
이건 좀 다른 이야기인데, 한RSS의 구독 순위중 1위는 한RSS의 공지글이 올라오는 블로그입니다. 제가 통계를 낸 시점인 어제(2007년 2월 6일)에는 9,458명. 오늘(2007년 2월 7일)은 9,521명으로 63명의 변동폭이 있었더군요. 하루에 이정도면 생각보다는 많은 숫자입니다. 특별히 이 주소의 구독률이 높은 것은 한RSS에 가입하면 이 주소가 자동으로 등록되기 때문인데요, 물론 삭제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한편으로 이를 통해서 전체 한RSS 사용자의 숫자를 대략적으로라도 유추할 수 있기도 합니다. 일단 10,000명은 넘는다는거겠죠? 10,000명의 사용자가 모두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을지, 하나 이상의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을지는 알 수 없습니다만...


최종적으로 이 통계의 의미를 나름대로 내리자면 설치형에서는 태터툴즈가, 서비스형에서는 이글루스가 정말 강세를 보인다는 것입니다. 지난 두번의 조사에서도 그런 경향은 두드러졌죠. 재미있는 제목으로 사람들의 클릭을 이끌 냈거나, 사람들의 관심을 가진 주제에 대해서 글을 이끌어 냈던 경우도 그랬었고... 일정 시간동안 블로그에 글을 게시하는 숫자에서도 그랬습니다. 그리고 이번에서처럼 좋은 컨텐츠로 사용자들의 지속적인 방문을 이끌어내는 것에도 역시 태터툴즈와 이글루스가 가장 많은 수치를 기록한 듯 합니다.

태터툴즈 기반의 블로그, 태터툴즈와 티스토리, 오마이뉴스를 합치면 전체의 1/3에 해당하는 블로그들이 포함된다고 생각하면, 태터툴즈가 국내에 배포된지 3년이 지나가는 시점에서 아주 의미있는 기록인 듯 합니다. (* 포털의 엄청난 물량공세를 이겨냈다는 점에서도 그렇죠. ^^) 이글루스가  SK컴즈에 인수된 것인 호재인지는 모르겠지만, 안 그랬다면 더 많은 이글루스 사용자가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도 들긴 합니다.


이상입니다.  실력없이 주절주절 쓴 긴 글 읽는다고 수고하셨습니다.
1. 한RSS 인기RSS :
http://www.hanrss.com/directory.qst
2. 2006년 상반기 올블로그 분석 : http://bklove.info/blog/295
3. 2006년 블로그코리아 6,987개의 통계 : http://bklove.info/blog/325
4. 2006년 하반기/총결산에 대한 통계를 내신 분을 본적이 있는데, 주소를 모르겠네요.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신뢰를 위해서, 2007년 2월 6일 (화요일)의 한RSS 상위 500위의 리스트를 공개합니다. ^^ 옆에 블로그 종류도 표시했습니다. 이상있으시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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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P 2007/02/07 22:09

    서비스형에선 이글루스가 압도적이군요 @_@

    • BKLove 2007/02/07 23:48

      예.. 그렇죠. ^^
      근데 이게 등록한 시간이 반영되지 않은 통계라서..
      좀 애매한 부분이 있습니다. ㅋㅋ

      (* 하긴 어떤 자료를 구해서 통계를 내더라도...
      전체 블로그의 사용자를 바로 뽑아서, 결과로 내지 않는한..
      문제는 있는거겠지만... ㅋ)

      어쩌면 많은 서비스 중에...
      블로그 영역은 아직 포털에 잠식 당하지 않는 부분이란 생각도 듭니다.

      그 이면에는 블로거분들 중에 많은 분들이 가지고 계신..
      거대 포털에 대한 저항정신도 한 몫하지 않았을까요??

      좀 오버인 듯 싶기도 하지만.. ^^
      그런 분들중에 좋은 컨텐츠를 생산하는 분들이 많으신듯 한건..
      저만의 생각은 아닐꺼라 생각합니다.

    • 아르 2007/02/08 01:29

      흠 이글루는 뒷전으로 생각하고 태터툴즈, 티스토리 vs 네이버로 생각했었는데... 이렇게보니까 이글루 무섭군요.

    • BKLove 2007/02/08 01:31

      엄밀히 말해서.. 조금 형태가 다르긴 합니다. ^^
      그 부분을 분석해보는 것도 재미있을것 같아서..
      다음 프로젝트로 준비중입니다.

      개인적으로 이글루스가 SK컴즈에 넘어갈때.. 많이 아쉬워했던 기억이 나네요. ^^

  2. J.Parker 2007/02/08 10:03

    태터툴즈의 나무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군요. 정확한 통계지수는 알수 없겠지만
    역시 태터툴즈네요. 통계상으로 봐도 설치형(태터툴즈) vs 서비스형 인것은 확실하군요.
    아마도 올해 연말이면 통계 데이터가 확연하게 바뀌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BKLove님이 태터에 계시기 때문에.^^/

    • BKLove 2007/02/13 16:06

      예~ 사실 정확한 통계를 낼 방법이 없어서.. ㅋㅋ
      가끔은 아주 다른사이트인줄 알았는데도.. 태터툴즈였던 적이 많습니다. ㅋㅋ

  3. agrage 2007/02/08 10:55

    이렇게 보니 또 재미있네요 ;;
    일일이 분석하시느라고 수고하셨어요~

  4. 마래바 2007/02/08 11:01

    설치형의 불편함과 유지 어려움을 감안한다면 태터툴즈의 성과는 대단하다고 볼 수 있네요. 일반인들은 블로그 하나만의 서비스에 만족하지 않아 포털 등의 다른 서비스와 연계해서 사용하는 경우를 감안해 본다면 더욱 그렇습니다.
    뭔가 매력이 있는 걸까요? 설치형 태터가..

    • BKLove 2007/02/13 16:07

      아무래도.. 글을 잘 쓰는 분들이..
      좀 부담스러움을 각오하더라도 태터로 쓰는 분들이 많으셔서 그런 듯 합니다. ^^
      기자분들도 많으시고.. ㅋㅋ

  5. 비밀방문자 2007/02/08 11:19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6. 성렬 2007/02/08 13:20

    와우! 멋지십니다. ^^b
    C2가 나오면 어느정도까지 올라올지 궁금하기도 하군요.

  7. 방랑객 2007/02/08 14:26

    정말 수고하셨네요
    티스토리도 사실상 태터툴즈의 일부(?)라고 할 수 있으니깐.. 그런데 이글루스는 정말 놀라울 정도로 많이 쓰는군요 생각보다;
    그래도 설치형 블로그에서 아직까지는 태터를 따라올 곳이 없는 듯 보입니다 ^ ^

    • BKLove 2007/02/13 16:08

      태터툴즈를 사용하다보면.. 한번씩 티스토리로 넘어가고 싶은..
      유혹을 많이 느낍니다. ㅋㅋ

      트래픽때문에 계정 접속이 안되기라도 하면.. ^^

  8. MacBoy 2007/02/08 16:49

    호..대단한 분석이군요.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이글루스가 저렇게 높다니 정말 예상 밖이로군요 ^^

    • BKLove 2007/02/13 16:09

      블로그를 한번 정하면 바꾸기 어려운 탓에..
      태터툴즈는 그렇다고 치더라도..

      네이버와 싸이월드만 매번 이야기가 나오니..
      상대적으로 소외감이 들만도 한 이글루스이지만..
      수치상으로는 ㅋㅋ

  9. dzdzdzdz 2007/02/09 00:31

    우와~대단하시네요^^전 티스토리랑 네이버 블로그 이렇게 두 개 있는데.ㅎㅎ

  10. JYP 2007/02/09 18:46

    이야~ 굉장히 자세한 대단한 정리... 좋은 정보네요~!ㅎ

  11. 비밀방문자 2007/02/10 10:51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12. Zidin 2007/02/12 18:17

    와아~ 확실히 그렇겠어요. 대형 커뮤니티것을 쓰는 것보다 차별화를 하고 싶은
    사람들의 욕구의 결과겠군요. 그래도 생각보다 수치가 높네요.

  13. 비밀방문자 2009/01/21 23:43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BKLove 2009/01/22 11:01

      네. 사용하셔도 무방합니다.
      다만 자료를 추출한 시간이 다소 오래된 것은 염두에 두셔야 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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