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을 하는 것도 아닌데, 음식과 관련 글을 자꾸 올리게 되는군요. ^^!!
이번에는 얼마전 동영상을 공개했던, 다음 카페 '맛있는부산'의 2006년 송년 모임 후기입니다.
모임 장소는 (부산) [경성대/부경대] 지하철역 2번 출구에 있는, 브로드웨이42번가 였습니다. 사람이 많다 보니까, 주문을 일괄 통일(안심스테이크-미디움 + 와인/음료)해서 나왔는데.. 원래 미디움을 먹는 제겐ㄴ 딱 맞게 적당히 구워져서 나왔더군요. 아주 한국적인 분들은 웰던이 아니라고 조금 싫어하셨습니다. ^^!! 삼겹살은 바싹~ 스테이크는 분위기상 적당히 익혀 드시는게 좋습니다. 전체적으로 밝은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구요. 혹시 부산에 사는 분들은 다음의 맛있는부산 모임을 노려봄직 합니다.
1. 빵과 과자(쿠키류)는 무한 리필되었습니다. 맛있겠죠?? 그외에도 스프/커피 등은 셀프로 제공, 사진에 등장하지 못한 쿠키가 다수 있었습니다.
2. 제 이름표. BKLove. ㅋㅋ
3. 샐러드. 풀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고기 먹을 때는 살짝 먹어주는 센스가 있어야 합니다. 좀 있어 보여 하는 데이트 자리라면, 샐러드를 먹을 때 그냥 먹지 않고 먹기 좋게 한 입 크기로 잘라드시는 것도 보기에는 좋습니다.
5. 스테이크 전체사진. 좀 허전하군요. 옆에 와인도 나오고, 밥도 있고, 피클도 좀 나왔어야 하는데.. 아쉽습니다. 먹는 것에 집중한 나머지. ^^!!
6. 오늘의 하이라이트, 와인. 원래 제공된 와인은 일반 하우스 와인이였습니다. 아래의 와인은 회원분 중에 한 분이 같이 마시기 위해서 가져오신 와인인데요. 전 와인에 대해서는 거의 모릅니다만... 듣기로는 이 와인이 어느정도 비싼 와인이라고 하더군요. (대략 10만원) 특히 2003년에 유럽이 워낙 더웠기 때문에, 와인은 2003년에 제조된 것이 맛이 더 좋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처음 아래의 와인이 들어온 것은 우리나라 항공사의 비행기에서 서비스로 제공되었다가 알려졌다는 후기도 들을 수 있었구요. 이 와인의 이름은 '쌰또 딸보'라고 하더군요. 덕분에 저도 한 잔 마셨습니다.
모임은 2차와 3차로 이어졌지만, 저는 2차까지만 참석하고 왔습니다. 앞서 블로그에 포스팅한 '그것이 알고 싶다 - 블랙아웃'편 을 보고 난 뒤에 간 모임이라, 도저히 술이 안 넘어가더군요. ^^!! 그래도 좋은 분들 많이 만날 수 있는 자리였던 듯 해서 흐믓합니다. 혹시 맛있는부산의 모임에 참석해 보고 싶으시다면.. http://cafe.daum.net/DeliciousBusan 여기로 가시면 됩니다. 한 달에 1-2회 정도 '맛집탐방'이라는 이름의 정모가 열립니다.
트랙백을 보내세요
트랙백 주소 :: http://bklove.info/trackback/430

에서 구독하세요
댓글을 남겨주세요
꺄아아아아악...ㅠㅠ
이런 이런...
제목 보고는 오지 말았어야 했어..ㅠㅠ
ㅋㅋ 이제 한동안 음식 이야기는 없을 듯 합니다~
노여움 푸세요~ ㅋㅋ
아. 서울에서도 해주세요. 적극 동참하겠습니다.
원츄~
ㅋㅋ 서울에도 비슷한 모임이 있다고는 하는데..
이제 그냥 단독으로 찾아볼려구요 ^^!!
부산에서는 맛집을 찾기가 힘들었는데..
(대부분의 맛집은 고전적인 스타일이라..)
서울에는 음식점이 많으니.. 신생 업체들도 많겠죠 ㅋㅋ
정말..맛나겠네요..ㅠㅠ 아..정말 전 살빠질 팔자는 아닌가봐요^^
이밤에도 저런것들이 사진만봐도 땡기니 말이죠~~~ ㅋㅋㅋ
전 족발 애호가로써..
별로 스테이크는 좋아하지 않지만..
이 집 주인이 홍보차원에서 신경을 많이 써준탓에..
맛있었습니다 ㅋㅋ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