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대학의 마지막 시험 기간이라, 글을 쓰기가 벅차네요.
'맥북이 생겼습니다.'
이 좋은 이야기거리를 가지고 말이죠.
블로그에도 글을 쓰려고 제목만 적어둔게 5개는 되는데...
좀 한가해지면, 하나씩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지름신 자극성 글입니다.
진짜 맥북이 생겼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이쁘게 만들었을까 싶은 생각이 절로 드는 디자인입니다.
우리나라의 기술도 세계적이라 기술은 부족하지 않을텐데..
아무래도 이정도로 멋진 디자인의 제품을 만들려면,
기술보다는 모험심이나 용기 등이 많이 필요할 듯 합니다.
멋진 디자인은 기억에 잘 남지만, 때로는 실증나기도 하고...
상품자체가 광고이긴 하지만, 위험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무난한 수준의 제품을 가지고 있는 기업으로써는 모험이기도 합니다.
(물론 요즘은 디자인으로 승부한 제품이 연승을 하고 있긴 하지만..)
일단 Dos에서 시작했던 컴퓨터 운영체제가...
Windows 3.0, 3.1, 95, 98, Me, 2000, XP 등의 버전을 거쳐오는 동안 너무 MS에 길들어졌나 봅니다.
Mac OS X의 Windows와 다름이 약간 낯설더군요.
조금씩 적응해가고 있는 중입니다.
마우스 오른쪽 버튼이 안된다고 한참 혼자서 고민했습니다.
부트캠프를 설치해서 윈도우를 깔아볼까 하다가, 당분간은 그냥 지내기로 했습니다.
이 멋진 운영체제와 디자인을 두고 윈도우로 돌아가는 것도 웃긴 일이고...
쓰다보니까 나름 감각적인 모습에도 솔깃해하고 있습니다.
좀 속성으로 배워볼까 해서, 책을 한 권 구입해볼까 했는데..
Mac OS에 대한 최신 책이 없더군요.
다행스럽게도 관련된 포럼, 커뮤니티가 많아서..
그곳을 드나들며 배울 수 있을 듯 합니다.
쓰면서 차츰 Mac OS관련 포스팅도 많이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이거 초보자 가이드도 한 번 만들고 싶은 욕심이 문득 생겼습니다
메모리를 512MB -> 2GB 업그레이드도 고민중입니다.
고민을 하고 있는 이유는 물론 속도가 빠른건 좋은데..
높은 용량의 메모리로 넘어가는 것이 Windows설치의 초기단계라는 생각이 들어서 입니다.
현재로는 그냥 쓰기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는데... ㅋㅋ
일단은 고민을 좀 더 해 볼 생각입니다.
그나저나 운영체제며, 노트북 디자인이며 너무 이쁘네요.
맥북은 TNC에 입사하면서 받은 선물입니다. 아싸~ (감사합니다. ^^!!)
(덧) 애플의 Mac관련 악세사리 제품들은 정말 비싸네요.
가격이 이렇게 비싼 건 무슨 이유인지 알 수 없을 정도입니다.
진짜 디자인도 놀랍지만, 악세사리 가격도 놀랍습니다.
노트북용(PC5300 DDR2) 메모리 2GB(1GB*2)의 가격은 삼성메모리가 28-29만원인데..
애플에서는 34만원 팝니다. ㅋㅋ 그렇다고 애플에서 만드는 것도 아니고, 그 제품받아서 팔텐데...
신기한 가격정책이네요... (더 신기한 것은 그래도 사는 사람이 있다는 것~)
메모리에 사과마크가 그려져있다면 구입하겠으나.. 아니므로.. 이해불가 ^^!!
(덧2) 그나저나 Mac의 사파리 브라우저에서 제 블로그가 제대로 안 나오더군요.
잠시 당황했습니다. ㅋㅋ 바로 불여우(FireFox)를 설치했습니다.
근데 맥OS에 이거 전체화면이 없군요.
(덧3) 너무 이쁘게 생긴 리모컨이 있어서, 스피커만 갖추면 멋진 음향기기로 변신할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좋은 컴퓨터, 사람에게 좋은 컴퓨터는...
높은 CPU나 높은 메모리 용량이 아니라..
손에 닿는 [키보드/마우스], 귀로 듣는 [스피커], 눈으로 보는 [모니터]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므로...
메모리보다, 스피커에 투자하는 편이 낫다는 생각도 가져봅니다.
트랙백을 보내세요
트랙백 주소 :: http://bklove.info/trackback/429


에서 구독하세요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오!! 맥북이군요!!
요 근래 맥의 OS X라는 물건을 너무 쓰고 싶어서 제 노트북에 해킨토시를 설치 했었다가 키보드가 동작하지 않아서 결국을 포기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드라이버는 정보를 찾아 가면서 잡았는데, 키보드하고 무선랜을 못잡고 결국은 윈도우즈로 돌아왔습니다..ㅜㅜ
입사 및 맥북 선물 너무 축하드립니다^^ㅋ
저도 예전에.. 처음.. 인텔에서 설치할 수 있는 맥OS가 해킹되서 나왔을 때 설치해본 기억이 있습니다. 전 드라이버는 어떻게 해결을 봤는데.. 너무너무 느려서 좌절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그래도 신기했었던 기억이 ..^^!!
감사합니다. ^^!! 이쁘긴 진짜 이쁩니다 ㅋ
정말 갖고싶은 맥북, 이미 지름하신 도시?북(^^)이 있기에 한동안은 참고 살아야 할듯합니다. 언제나 지름신께서 강림하실지 오늘밤은 멋스런 크리스탈잔에 정수기 물 담아
지름신님 강림 기도나 드려야 할듯... ms에 너무도 익숙해진터라 맥북사게되면 아파트에서 던지고 싶은 충동이 많을것 같습니다. 좋은 꿈꾸시구요.
지금도 가끔 '이건 뭐가 이래' 하면서 배워가는 중입니다. ㅋㅋ
Alt+F4도 없고~ (대신 사과+Q가 있긴 하지만~)
Alt+Tab도 안되고..ㅋㅋ
헉.. 부럽습니다.. ㅡㅜ
확실하게~ 디자인면에서는 최고입니다.
노트북 자체 디자인도 그렇고..
포함되는 악세사리 디자인도 그렇고..
당연히 운영체제인 OS X도 그렇구요..
그런데, 대충 이쁘다는 것 외에는..
윈도우랑 비슷합니다. ^^!!
(* 제가 잘 못써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ㅋㅋ)
* 덧 * 그리고 Mac에서 윈도우에 비해못하는게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그 효과는 거의 비슷하지 않을까요^^!!??
호홋. 애플 너무 좋죠? 물론 불편한 점을 감수하면서도 쓰는 보람. 있는 듯합니다.
애플 전도사가 된 듯한 :)
예.. 진짜 이렇게 만드는 디자이너는 어떤 사람인지 궁금합니다.
대단한 사람들이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