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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건강 상식 하나 알려드립니다.

대부분의 경우 빈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귀지를 파곤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가끔씩.. 또 어떤 사람들은 아주 자주.. 귀지를 파는 이유는 보통 소리가 잘 안들릴 듯 하거나, 혹은 이물감, 사실 보기에 안좋은 등의 이유가 있을텐데요.

이런 귀지는 사실 파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백과사전을 보니.. 귀지에 대해서 아래와 같은 설명이 있었습니다.

귀지 [earwax]  외이도()에 분포된 땀샘이나 이도선()의 분비물과 박리()된 표피에 의하여 형성된 때.


음.. 때? 그럼 당연히 파내는게 좋다고 생각할지 모르시겠네요.
그런데 귀지에는 단백질 분해효소가 있어서.. 귀에 세균의 번식을 억제하는 일종의 보호막 역할을 하고 있는데다가, 굳이 도구를 이용해서 파내지 않더라도 저절로 빠져나온다고 합니다. 이동속도는 0.05㎜ 이동속도는 하루에 0.05㎜ 정도 된다고 합니다.


오히려 도구를 이용해서 귀지를 파내는 경우 상처를 낼 가능성이 높고.. 귀지가 없어서 오히려 세균이 생길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 굳이 파내려고 노력하지 마세요. 그리고 귀지가 많다고 해도, 대부분의 경우는 소리 듣는거랑은 아무런 상관 관계가 없다고 합니다. 아주 일부의 사람들은 귀지 때문에 문제가 생긴다고 하는데, 이 경우에도 귀지의 양이 너무 과도하게 많거나.. 귀에서 냄새가 나거나.. 울림 현상이 생길 경우 병원을 찾는게 현명한 방법이라고 합니다.

[관련 뉴스 정보 ] :: 귀지, 그대로 놔두는게 상책!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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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루돌프 2006/09/16 12:05

    예전에 의학 프로그램에서 봤는데, 보통의 경우라면
    양이 어느정도 되면 자고 일어날때라던가 할때,
    알아서 조금씩 빠진다고 합니다.
    파게 되면 오히려 더 안좋기 때문에
    절대 파지 말라고 신신당부하던
    이비인후과 의사가 생각나는군요.

    그와 비슷한걸로, 코X지도 있죠...
    마찬가지로 너무 막히지 않는다면 안파는게 좋다더군요.
    외부에서 세균이나 바이러스의 침입을 막아주는거기 때문에..
    게다가 코는 잘못파다가 뇌에 세균이 침투해서 죽는경우도
    간혹 있다더군요 -,.- 덜덜;;;

    • BKLove 2006/09/16 12:30

      헉.. 코X지=>잘못=>사망..
      생각만해도 덜덜.. 상황이네요..

      인체의 신비인가 봅니다..

  2. 루돌프 2006/09/16 13:00

    세기의 대학자 XXX, 코딱지 파다가 사망.
    후세에 위인전이 기대됩니다... ㅠㅠ
    사람 죽는거 가지고 웃으면 안된다지만...

  3. ade 2006/09/16 13:52

    그래도 더러워 보이는건 못참는 성미라서 말이죠.
    적어도 여태 파왔지만 특별히 문제되는걸 본적은 없기 때문이겠죠.
    더러운것 보다는 낫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과유불급이라는 말이 있듯이 어느정도 살살파면 나쁠것도 없다는 생각입니다.
    그 시원한 기분도 좋구요. 누군가 파줄때 솔솔 잠이오는 기분도 좋고. ^^

    그리고 이동속도가 0.05mm 라니; 속도면 시간에 대한 단위도 들어가야 하는것 아닌가요?^^
    한시간당 이동속도려나..

    • BKLove 2006/09/16 15:07

      수정했습니다. ^^!!
      하루에 이동하는 거리였습니다..

      적당히 하면 뭐.. 문제야 있겠습니까~?

      예전에 전 귀에 염증이 생긴적이 있는데..
      진짜.. 진짜 아프더군요..

      이가 아픈것도 진짜 고통스럽지만..
      귀가 아픈 것도 말 못할 정도입니다...

      그러니.. 살짝 조심하세요~

  4. 라띠 2006/09/16 13:58

    코나 귀나 파는거 무쟈게 좋아하는데... 자제해야겠네요...ㅠㅠ
    특히 코딱지 후비다 사망설은 정말 충격... ㄷㄷㄷ

    • BKLove 2006/09/16 15:09

      ㅋ 그래도.. 원인은.. 세균 감염에 의한 사망..
      뭐 이렇게 나올테니..

      어쩌면 실제로 죽은 사람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5. LadyJun 2006/09/16 14:10

    저도 한 때 자주 귀를 파는 편이었는데, 그 탓에 2년전 부터 귀가 만성적인 염증 상태입니다. 그래서 이어폰을 못껴요. 의사 말에 따르면 귀는 아예 손대지 않는게 최고라고 합니다. 조심하면 되겠지 싶은데 그냥 안 파는 게 최선이에요.

    • BKLove 2006/09/16 15:09

      그렇군요.
      저도 어제 귀지를 파낸거 같은데..

      가끔씩 과도하면.. 피가 살짝 나올때도 있더라구요.
      이제 진짜 조심해야겠습니다..

  6. 주성치 2006/09/16 14:44

    코딱지나 귀지 꽉차있는게 다른사람이 보일정도면? ㅜ.ㅜ;

    • BKLove 2006/09/16 15:11

      전에 보니까.. 옥션에..
      귀지를 흡입(!)하는 장치가 있더군요..

      작은 청소기처럼.. ㅋㅋ
      9천 얼마 했던거 같은데..
      그걸 이용해보면 어떨까요?

      굳이 빼내시려면 뉴스에 나오는데..
      면봉에 베이비오일을 살짝 묻혀서..
      가볍게 닦아 내주는게 좋다네요..

  7. eigencode 2006/09/16 15:22

    배꼽의 때도 같은 역할을 한다고 들었습니다. ^^

    • BKLove 2006/09/18 02:03

      오.. 새로운 정보네요^^!!
      다음엔 그걸 한번 파헤쳐봐야겠습니다. ㅋ

  8. 미르 2006/09/17 22:07

    귀가 조금만 간지러워도 못 참는 성격이라-_-;; 이젠 참아야 하는 군요 ㅠㅠ
    그나저나 코*지 파다 죽는다는 이야기는 정말 충격이네요=ㅅ=.....
    어린애들 조심 시켜야겠어요!

    • BKLove 2006/09/18 02:03

      모르면 그냥 넘어가는데.. 괜히 신경쓰면 더 간지럽답니다. ㅋㅋ
      특히 어린애들이 무섭죠..
      면역성이 없으니..

      건강한 어른이야..
      왠만한 세균에는 대부분 잘 방어한다고 합니다. ㅋ

  9. 세네세네 2006/09/18 01:52

    귀지를 파지 않으면.. 솜이 덧대어져 있는 이어폰 끼고 난 후 뺄때.. 상당히 민망합니다. 다른사람 이어폰은 청음해 보기가 미안해집니다. 참고로 솜은 통상 검은색이죠.. -_-;;

    • BKLove 2006/09/18 02:04

      눈에.. 그림이 그려지네요~
      (ㅇㅖ전의 기억이 떠오른다는게 더 정확한 표현이겠죠~ ㅋ)

      뭐.. 살짝 입구쪽만 하는건 괜찮을 듯 합니다.
      너무 깊숙하게..
      집요하게는 하지 말자는거죠~ ㅋ

  10. 비밀방문자 2006/12/08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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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비밀방문자 2006/12/08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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