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과 경계

생각 ÷ 정리 | 2006/09/04 23:49 | BK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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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경계는 어떤 선들로 이루어 진다.

평소에는 아무렇지도 않게 계속 쌓이다가도..
어떤 경계가 되는 선에 이르게 되면..
조그만 변화가 엄청난 변화를 초래하기도 한다.

보통 그 경계가 되는 선을 넘으면, 다시 돌아오는게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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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넘었다.
이제 다시 돌아가는걸 고민하지 않기로 한다.

선을 넘는다는 건.
하나의 일이 끝났다는 이야기를 의미한다.
또, 선을 넘는다는 건.
하나의 다른 일이 새롭게 시작함을 의미하기도 한다.

다르지만, 이건 하나의 같은 뜻이다.


(덧)
종이에 선을 하나 그었다.
그리고 선을 확대하니, 다른 모양이 나타났다.

확대된 선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까칠한 모습이였다.
아마 보이지 않았던 이 까칠함 때문에, 마음이 아픈건가 보다.

선을 넘는건, 때로는 이렇게 마음을 아프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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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리 2006/09/05 09:24

    선, 저도 선을 넘는 바람에 많은 갈등을 하고있는 중이에요
    그 선을 모험으로 바꿀려는 참인데
    오늘아침 선선한 기운에 그만 기분은 좋아져 버려 다행이에요

  2. ziv 2006/09/07 14:43

    인생은 모눈종이.... 수많은 선.....
    해야할 것이 많다....
    열심히 하자..

  3. 비밀방문자 2006/09/07 14:49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4. 방랑객 2006/09/08 10:18

    오호, 멋진데요 -_-ㅋ

    그래요, 끝은 또한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기도 하죠
    심하게 공감하고 갑니다乃

    • BKLove 2006/09/08 15:45

      그러네요.
      하나가 끝난줄 알아도..
      그게 끝이 아니라.. 이제 시작인 듯 합니다.

  5. 비밀방문자 2006/09/08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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