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을 확인하러 다음에 들어갔는데.. 뉴스가 보였습니다..

>> 휘성, "양현석과 화해" 오해 풀렸다 - 고뉴스

기사의 앞줄을 옮겨봤습니다. (뒷부분까지는 읽지 않아서..)

지난 주말 YG 엔터테인먼트의 10주년 합동 콘서트에 깜짝 방문해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한 휘성이 양현석과 화해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휘성은 지난 5월 히트작곡가 박근태가 설립한 오렌지쇼크로 소속사를 옮기며 YG 엔터테인먼트와의 불편한 관계가 됐다. 이적 당시 양현석 이사는 '대기업 배후설'을 제기하며 휘성에게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셨나요?

음...

전 이 기사를 보고.. 나즈막히 이런 말이 나왔습니다...
(저도 혼자서 말을 내뱉는 자신에게 놀랐습니다^^!!)


"... 진짜 안 궁금했는데 ... "


문득.. 예전에 써두었던 넘쳐나는 인터넷 연예기사들에 관한 글도 생각났습니다.

그런데 누군가는 궁금할까요?
잘 모르겠습니다만.. 누군가는 궁금하겠죠..

 

(+) 블로그에 글을 쓴다고 기사를 좀 더 읽어내려갔더니.. 이런 부분도 나오네요.

...휘성은 "이 자리가 너무 늦은게 아닐까 걱정했다"고 말했고 양현석 이사는 "휘성이 여기까지 와줘서 너무 고맙다"라고 말했다. 서로 오해가 한 꺼풀 벗겨지자, 그 동안 하지 못했던 이야기가 봇물 터지듯 쏟아져 나온 것....그런데, 보니까 오해는 아닌거 같은데..
오해라 함은.. 휘성이 소속사를 옮길 생각이 없는데.. 그런 얘기를 양현석이 알고 있어야 오해인건데..

그나저나 진짜 기사처럼 얘기했을까요?
그렇담.. 되게 어색하겠습니다.

"여기까지 와줘서 너무 고맙다." ^^!!
제가 다.. 어색한 기분이 드는건.. 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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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빈군 2007/06/20 15:53

    ^^ 글쵸 누군가는 궁금해하겠죠.
    동감입니다. 가끔 연예기사에 저도 BK님과 같은 말을 혼자말로 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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