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글에서도 몽룡이의 잠에 집착하는 것에 대해 말씀드렸는데..
Jay님과 랑이님께서 원래 어릴때는 그런거라고 말씀하셔서..
또 좀더 커서 까불면.. 지금이 훨씬 귀엽다고 느낄꺼라 하시는 바람에..
그뒤로는 자는것도 감사해하고 있습니다 ^^!!
때론 밖에 나왔다가 집에 들어와서 강아지가 사람들 맞이하는게 아니라..
사람이 어디선가 자고 있는 강아지를 찾아서 인사를 해야한다는게..
좀 야속하긴 하지만요.. ㅋㅋ
그런데.. 이놈은 왜 이리 이불속에 집착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배변문제땜에 배란다 문을 조금 열어놓은탓에 거실이 방보다 조금 추운것도 사실이지만..
그때문에 그렇게 말려도.. 방에 들어오는 것일까요?
아님 사람처럼 이불속에서 자고 싶은것일까요??
(나름대로 몽룡이 집에도 푹신하게 옷이며.. 방석이며 깔아줬는데.. ^^!!)
방문을 조금만 열어둘라치면.. 어김없이 방에 들어와서..
이불속을 파고들어서 그안에서 잠을 잡니다 ㅋㅋ
그래서 아무리 찾아도 강아지가 안보이면 결국 이불속에 숨어서 자고 있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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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몽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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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룡이가 부럽네요. 저 이불속에서 따뜻하게 자고싶은 심정입니다.
그러게요.. 참 마음 편해보입니다 ^^!!
집에 있는 이불은 모두 몽룡이의 것! 폭신폭신하건 안하건 모든 이불은 몽룡이의 것! 조금 있으면 털이 마구마구 날릴테니 그 전까지 귀여운 모습 많이 봐두세요. :)
털이 날리기 시작하면 조금 난감할꺼 같아요^^!!
늘 짧은 스타일을 유지해줘야겠어요 ㅋㅋ
저희 장군이는 7살이거든요.
어릴적에는 제가 출근할때면 양말이고 바지고 물어뜯으며 따라다녀서 귀찮게 하더니 지금은 나이 좀 먹었다구, 맨날 늦잠질('_')이에요. '장군아 갔다' 올께 인사해도 든는척도 안하고 이불속에서 안나와요. 점점 개념상실 똥강아지가 되어가고 있어요. 흐흐흐~ 저러다 한번 밟힐까 걱정된다는...
딱 지금 몽룡이 상태네요.
거의 보러 나오지 않는건 예사이고..
집에서 나갈때.. 혹시나 혼자있기 싫어서..
누군가를 찾을까봐.. 문잠그고 나서..
다시 열어보면.. 벌써 집에들어가서 자고 있습니다. ㅋㅋ
흐으 어릴땐 원래 잠이 많죠. 푹신한것들을 늘 좋아하더라구요. 아주 귀엽습니다 우리 빅터 어릴때가 생각나네요 =)
ㅋㅋ 어제 / 오늘 하루사이에..
뛰어다니는 속도가 2배는 빨라진거 같습니다 ㅋㅋ
무서운 속도로.. ^^!!
제가 키우던 '두부'가 보고싶네요. 두부도 말티였는데, 사정상 얼마 못키우고 떠나보내야 했지요..ㅠ.ㅠ
몽룡이 너무 귀엽네요~~
그러셨군요~ 저는 예전 군견키우던게 생각나서..
집안의 다소 반대를 무릅쓰고 키웠는데..
지금은 가족들 모두 좋아해서..
한편 다행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