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며칠있으면 4학년이 되는터라 마음이 조금 무겁습니다.
99년도에 입학했으니.. 오래도 대학생활을 했습니다.
(물론 군대가 끼어있는 탓이 있긴 하지만요..)
그리고 이제 2006학년도 신입생이 학교에 발을 디딜차례네요..
(2006년학번은.. 87년생입니다..)
대학새내기였던 1999년도에 저는 무엇을 생각했을까요?
그리고 2006년 저의 모습은 1999년도에 생각했던 나의 미래 모습에서
얼마나 비슷해져 있을지 생각하니... 한편 조금 답답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시간은 어차피 흐르는 것이고..
굳이 어려운 철학을 들이밀지 않아도.. 모든것은 다 결국엔 변화기 마련입니다.
어려서부터 컴퓨터를 좋아했고.. 컴퓨터공학을 전공하면서도...
요즘은 IT기업이 아닌 일반기업(흔히말하는 대기업)에 취직하려는 생각을 가지고..
토익공부를 하고 있는 저 자신을 보면 가끔은 이게 아닌데 싶기도 합니다만..
어차피 요즘에 토익은 뭘하든 기본이 되는거라 다른 생각안하고 해볼려고 하기도 합니다..
또 실제로 그러고 있기도 하구요..
지난 생활을 돌아보면.. 남들에 비해서 뭐하나 빠지지 않고..
다 갖춰진 상황이였는데.. 정작 제 자신이 그상황에서 열심히 했었는지 반성하게 되는군요..
사랑도, 공부도, 우정도, 술도, 동아리도, 사회활동도, 아르바이트도...
다 열심히 하고 싶었는데.. 지금와서는 유독.. 공부만 조금 쳐진거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어떤 사람들이 하는 일들을 보면, '내가 하면 더 잘할 수 있을텐데..' 싶기도 한데..
정작 그런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 현실이 아쉽기도 하고..
한편으로 '그 사람도 기회와 상황을 얻기위해서 노력했을텐데'..라는 생각을 하면..
조금은 부끄러워지기도 합니다.
또 내가 잘할 수 있는걸 보여주기 보다는..
토익같은 필요없는건 아니지만..
사실은 그다지 많은 사람들에게 별로 유용해보이지 않는걸로
평가 받아야 하는게 조금은 안타깝기도 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서 조금이라도 더 떳떳해지려면 이래저래 힘을 내야겠죠??
*^^* 아자아자..!!
ps. 돌아다니시다가 좋을 일자리 보이시면 말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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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 자기 실력만 있으면 어디라도 갈 수 있답니다. 요즘 기업들은 인력난. 사람들은 구직난... 그런 세상이더라고요
저도 그렇단 얘기는 얼핏 들었는데..
자꾸 TV에서 겁을 주니까.. 좀 불안불안하네요..
그냥 가만히 있으면.. 괜찮은데..
신문이나 TV를 보면 불안해지더라구요 ㅋㅋ
그렇다고 마냥 귀를 닫고 살기엔 답답하고~ ^^!!
아무튼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취업선전이라.. 저도 남의 이야기 같지 않네요; 이제 3학년 편입했지만 벌써부터 걱정이 태산인데;;
하지만, 잘되실 꺼에요. 요즘은 마음만 먹으면 잘되는 세상이라고 하더라구요 ^^
예~ ㅋㅋ 힘냅시다.. ^^!!
공부 열심히 하세요.. 3학년때가 여러가지로..
중요중요하잖아요~ ㅋㅋ
힘내세요 무조건 화이팅입니다!!
예~ 힘내야죠~
시리니님도 화이팅~ ^^!!
열심히 두드리십시요..그럼 열릴겁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바랍니다.
옙^^!! 감사합니다..
달룡님도 화이팅입니다~
저랑 갑이시네요~ 저도 이제 4학년..ㅠ.ㅠ
막막하지만 계속 걸어나갈겁니다~^^ 화이팅입니다~
그러시군요~ ㅋㅋ
오늘부터 개강이라 정신없겠습니다..
종종 소식남길께요~
헉뜨..
저랑 같은 학번이시군요....
전 한학기 남겨놓은 상태에서 취업때문에 무기한 휴학중이랍니다..ㅋㅋ
그러시군요..
저도 지난해에.. 아주 영세하고 작은규모의 사업을 하려고..
휴학을 했다가.. 세상의 쓴 벽을 맞이하고..
복학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