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은 에니악이 세상에 나온지 60주년 되는 해이고..
특히나 2월은 에니악이 세상에 나온 해입니다 *^^*
(정확히는 1946년 2월 14일 - 발렌타인데이- 입니다)
에니악은 1946년 J. Presper Eckert and John Mauchly가 만들었고, 당시 1만 8800개의 진공관과 28톤 무게를 자랑하던 놈이였습니다. 알려진 바로는 에니악이 처음했던 계산은 '9만7367의 5천승'을 계산하는거였다고 합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컴퓨터로 하면 아무것도 아닌 계산이지만.. 컴퓨터라는걸 생전 처음 보는 사람이였다면 얼마나 놀랬을까요?
위의 표처럼 에니악은 초당 5천개의 덧셈 연산을 처리했고...
170,000watt에 소비전력을 사용했습니다~
전기먹는 하마라고 불러도 무방할 양입니다..
가격도 만만치 않아서 당시로써 487,000달러니까 4억 8700만원이네요..
(지금의 물가상승까지 감안하면 엄청난 금액입니다~)
반면 60년이 지난 지금은 거의 무게도 없는 Intel의 Duo Chip은..
초당 216억개의 연산을 해내고 있죠..
소비전력도 예전과 비교할수 없네요...
특히 가격은 637달러로 떨어졌습니다..
눈부신 발전이라고 밖에.. 다른표현이 없을듯 싶습니다.
[CNET.com]에서 에니악 60주년에 대해 특집 기사가 실렸길래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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