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정보의 바다'라고 한다..
인터넷 중에서 가장 눈부신 발전을 한 곳은..
아무래도 [WWW]이 될 것이다.
전세계에 [웹사이트]는 모르긴해도..
수백억 페이지에 달할 것이고..
하루에도 엄청나게 많은 웹페이지들이 만들어지고..
그리고 또 많은 양의 페이지들이 사라진다.
지금 나 역시 또 하나의 페이지를 만들어 내고 있으며..
요즘은 예전이랑 달리 코드를 직접 알지 않아도.. 게시판이며, 블로그며, 미니홈피로 인해서.. 쉽게 또 한 페이지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세상이다. 웹페이지가 없어지는 것, 또한 많은 이유가 있다. '업데이트'라는 이름으로 본래의 모습이 없어지고.. 웹사이트가 폐쇄되기도 하고.. 주소가 바뀌기도 한다. 나도 지금까지 몇개의 웹사이트를 열었고.. 싸이월드의 미니홈피도 있었고.. 일부는 지금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이 다녀가는 곳이였다. 그런데 모든 자료는 이미 없어진지 오래되어버렸고.. 지금에선 왜 그걸 보관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든다. 그 과거에 나는 누구와, 무슨 얘기를 했을까? 컴퓨터에 보관하고 있는 몇몇 자료들이 그나마 다행이긴 하지만.. . . 그런 과거의 자료를 보관해주는 곳이 있다. 물론 찾아보는데 공짜고.. 저장하는 것도 공짜다.. 인터넷에 수많은 과거의 역사를 저장하는 거대한 도서관.. [ http://www.archive.org ]에 가면 알 수 있다.
Internet Archive[www.archive.org]은 1996년에 미국에서 설립된 조직이다. 비영리기구이며, 기부를 받아서 운영되는데.. (이런일은 하면서.. 돈을 받지않는데.. 정부에서 하는것도 아니라니.. 가끔 이런걸 보면.. 미국이란 나라가 대단스럽다) 이곳의 현재 저장용량은 1 petabyte를 넘는다.. 그리고 한달에 20테라바이트씩 늘어난다니까..어마어마한 용량이 아닐수 없다. (* petabyte : 2의 50승이나 근사 값으로 10의 15승이며.. 1페타바이트는 1,024테라바이트이고.. 1테라바이트는 1,024기가바이트이다. ^^!! 즉 1페타바이트는 1,000,000기가 바이트이다 ) 특이한건 x86기반의 512M 메모리를 탑재한 리눅스로 운영된다는 점이다. 그리고 각각의 컴퓨터는 1테라바이트(1024기가바이트)의 용량을 가진다고 알리고 있다. 하지만.. 더 작은 컴퓨터가 필요해서.. 전용 컴퓨터(!)를 개발했다는데.. 그 컴퓨터는 아래에서 볼 수 있다 [ http://www.petabox.org/ ] 더 자세한 정보는 사이트에서 얻어보시길 *^^* 참고로 자신의 현재 웹페이지가 데이타베이스에 없어서.. 이제부터라도 저장하려면 아래의 링크를 따라가서 신청하면 된다. :: http://pages.alexa.com/help/webmasters/index.html#crawl_site 단, 얼마전 내 블로그에서 언급한 [robots.txt]를 준수한다..고 하니까.. 차단되어 있다면 미리 해제시켜야한다~ 어떤 일부의 사람들을 위해서.. 혹시 자신의 페이지를 없애버리고 싶다면.. (개인적으로는 생각하기엔.. 굳이 그럴 필요까지 있을까 싶다. 자신이 직접 저장하기도 힘든데.. 대신해서 해주는 곳이 있는데 그럴 필요까지야~ 그리고 지금 당장은 잊어버리고 싶은 추억이라도.. 한 10년,20년,... 50년이 지나면 진짜 소중할꺼 같은데.. 아마도 아주 오래된 앨범을 보는거 같을꺼 같다.. ^^!!) 하지만 이런 충고에도 굳이 없애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따라가라.. :: http://www.archive.org/about/exclude.php
기억이 새록새록 난다.. 놀라운건 아래처럼 게시판의 글도 남아 있다는 것이다. (* 참.. 모든 사이트가 저장된건 아니고... 사이트가 저장되어 있다고 해도.. 모든 자료가 저장되어 있지는 않다. 이미지,링크,자바스크립등.. 몇몇 이유로 제외된 것들이 있다.) 정보를 위해서 이 사이트의 FAQ는 다음과 같다. 물론 영어다. ㅋㅋ http://www.archive.org/about/faqs.php
끝으로 알려드리면 archive.org는 이런 웹사이트를 저장하는 것외에도.. [비디오] [오디오] [텍스트]같은 매체를 디지털화하는 작업도 하고 있다. 물론 그걸 도서관으로 만드는 작업이다 (*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구글도 이와 비슷한 작업을 하고 있는데.. 3천만권의 책을 디지털화해서.. 전자도서관을 만드는 중이다.. 돈이 되는 사업이라 생각이 들었는지.. MS도 비슷한 작업을 구상중이고.. 소개하는 archive.org는 야후와 연합해서 제공하는 중이다. ) 백문이 불여일[서핑]이니.. 직접 방문해보셔서 과거의 추억으로 빠져드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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