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르몽드'의 자매잡지인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판 10월호>를 한 분께 보내드릴까 합니다. 세계 73개국 26개 언어로 동시 발행되는 잡지구요. 프랑스에서 처음 출판되었지만, 전세계적인 이슈들과 문제들을 다루고 있는 잡지입니다. 다양한 분야에 권위있는 석학들이 필진으로 참여하는 잡지이기도 하죠. (가끔은 무슨 정치학 서적을 읽는거 같아서... 잠이 안올때 효과가 높은 잡지이기도 합니다)
특히, 이번호에는 한국판 창간 1주년을 특집해서 <국가의 의미를 다시 묻는다>라는 특집 기사들이 있구요. '르 디플로(줄여서 이렇게 부릅니다)'의 기자가 쓴 <아무도 슬퍼하지 않는 미디어의 비극>이라는 기사는 신문/잡지 산업의 위기에 대한 분석이 더해져 있습니다. (반기문 사무총장의 기고문도 있습니다. 이건 흥미롭게도 프랑스판에 기고하시고 한국어로 번역한 글인 듯)
저는 지금까지 서점에서 구매해왔다가, 서점가기도 귀찮고 가끔 교보문고에도 없을 때가 있어서 정기구독을 신청했는데 10월호까지 와버렸네요. 오늘 도착한 따끈따끈한겁니다. 오늘이 10월의 마지막날이긴 하지만 다른 분 중에 보실 분이 있음 보내드리겠습니다. 사실 월간으로 나온다고해도 기사의 내용이 전세계를 다루고 있고, 신문처럼 단순한 사건 기사가 아니라 논평과 분석 위주라서 1달에 1번 나오는걸 의미할 뿐 그달에 나오는게 별 의미가 없습니다. (실제로 '르몽드 세계사'라는 책이 있는데 그 책이 나온 기사들 중에는 '르 디플로'에 소개되기도 합니다)
<신청방법>은 비밀댓글로 주소+연락처+이름을 남겨주시면 됩니다. 1권 밖에 없으니 선착순 1분입니다! (다만, 서울에서는 서점이 많아 구할 수 있으니 지방에 계신 분께 드리고 싶은 바램이 있습니다. 사실 지방에서는 대형 서점이 잘 없기도 하고, 있어도 잘 안보는 월간지가 없을 가능성이 높아서요. 대학생 혹은 중고생이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만, 뭐 제가 확인할 길도 없고 크게 상관도 없습니다)
덧. 그리고 일부 기사는 '르 디플로' 한국판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ALL이라고 적힌게 전문을 읽을 수 있는 기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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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싱거운 이벤트인데요 (^^) 불어를 공부하시는 분이라면, 불어판이랑 비교해보는 재미도 있으실 것 같습니다. 월요일 오전에 보내면, 화요일에 받으실텐데.. 이 주소로 보내면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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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죄송합니다. 댓글을 남겨주실 땐, 마침 회사앞 우체국이 문이 열어서 위에 분에게 이미 보낸 뒤라서요.
혹시 댓글을 확인하시면 메일 주소라도 남겨주세요 ^^
아쿠 아쉽네요
20분만 일찍왔어도!!
좋은 분께 잘 가리라 생각하고 저는 갑니다
님 참 좋은일 하시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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